Lý do là vì bạ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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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럭거리는 소리에 눈을뜨자

재환의 품에 안겨있었다.

이제는 익숙해진 재환에게나는 향

고개를들어 재환이 깨지않게 조심히 몸을 일으키고 화장실로 들어왔다.

몸에 멍자국을 확인하려 옷을벗었고

보라빛멍들에 미간을구겨 살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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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하..많이도 맞았다.

입가는 부어 터져있었고 볼쪽에 작은상처들과 이마쪽 붙여진 반찬고는 이미 핏자국이나있었다

반찬고를 때어내 새로 갈아야겠다생각하며 머리를 질끈묶은 여주

그리고 욕실에 있던 가운을 걸치고 거실로나가 약통을찾았다.

내가 돌아다니는 소리에 깬건지 눈을 비비며 일어난 재환

그대로와 습관처럼 나를 꽉 껴안았고

몸에든 멍때문에 저절로 신음이 새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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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으윽...아..

흠짓놀라며 떨어지던 재환이 이마를 보며 입을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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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미안.. 이리와..내가해줄께 이리와

쇼파에 앉아 마주본채 있는 둘

눈을감고 재환에게 맡기자 호호 불어대며 반찬고를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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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씻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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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씻을까했는데.. 못씻겠어 몸이..

베시시 웃으며 말하자 마음에안든다는듯 말하는 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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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봐봐

그말에 눈을크게뜨며 소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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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뭘봐!

내반응에 되려 당황해하며 말하는 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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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아니 아니 약발라줄곳있음..발라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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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됫어..

그러곤 몸을 일으켜 방으로 들어가려다 재환을보고 말하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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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야해 김재환

내말에 피식웃으며 마른세수를하다 중얼대는 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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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환

하...너가더 ..

재환이 밥을사러 집을나가고 혼자있는방

옷으로갈아입고는 티비를 틀어본다.

속보ㅡ예인건설 비리 밝혀지다?

속보ㅡ 예인건설 부실공사

그뉴스를 보며 바로 아빠에게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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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아빠?

한회장(여주아빠)

그래 몸은괜찮니 ?

걱정이 묻어나는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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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응 완전 ..

한회장(여주아빠)

아빠가 해결하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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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

한회장(여주아빠)

..왜 마음에 안들니?

그말에 이상하게도 아빠가 내편인것에 실감했다 항상 나를 아껴줬었는데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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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아..아니 태형이도 건드리려했어 그아이 그냥넘어갈일은 아니야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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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저도..최선을다하기로 했어요 .. 그아이한테

잘모르겠지만 예리가 삐딱선타는모습이 예전 나같기도했다. 그래서 더 봐줄수가 없다.

한회장(여주아빠)

그럼 어떻게 했음좋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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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왜 저한테 물어보세요..? 어차피 그냥 하던데로..하실꺼면서..

내말에 큰소리로 웃으시며 대답하신다.

한회장(여주아빠)

그래 .. 아빠 노릇좀 해야겠다

Truyện phổ biến với fan của Kim Jaeh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