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ãy cùng nhau đi dạo nhé Kim Jaehwan❣❣
째니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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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m Jaehwan
Lý do là vì bạn


집 앞으로나와 걷다보니 어두운 밤하늘이 이쁘게 물들어있었다.

심적으로 갖고있던 부담을덜어내니 홀가분해져 기분좋게 웃는얼굴로 걷고있었다.

바닷가를 걷다 찰랑대는 물결에 미소지어 손도 담궈보기도하며 말이다.

혼자만의 시간을 갖어본적이야 있지만

이렇게 기분좋은 시간을보낸건처음이다.

정말 힐링하는기분에 이따 다시집으로가면 선생님들과 성우에게 고맙다고 인사해야겠단생각을하며 돌아서 집방향을 보자

멀리서 보이는 재환과성우

양손가득 뭘저리도 많이사올까...?

나를보지못했는지 둘이 이야기하며 걷고있었고.

아무래도 밤바다 근처에 있던 여자들이 하나둘 그둘에게 관심을보이는듯했다.

지켜보던 여자둘이 재환과성우에게 다가갔고

그상황에 뒤에서 지켜보며 저절로 어이가없어 헛웃음이나왔다.

아무래도 이번여행의 중점은 김재환과 나의 이별여행이었나보다.

웃으며 재환의 팔에 팔짱을낀여자를보고 결국 화가난 여주


여주
미쳤나 저게?

그옆성우도 웃으며 자신에게 들러붙은 여자와 이야기했고 재환은 그저 멍하게 그여자를 보고있었다.

결국 생각보다 빠른몸이 그둘을향해 걷기시작했고.

가까이갈수록 여자들의 조잘대는 소리가 더잘들렸다.

세희
저.. 저희가 술이 모잘라서요 같이드실래요? 저희둘이왔는데..

방긋웃어대는 얼굴이 딱봐도 미성년자라 술을 못산건지 재환의 팔짱을낀 여자가 말하고잇었고.

그옆에 있던 여자는 그저 성우를보며 잘생겼다고 꺅꺅대기 바빴다.


김재환
아...

그앞에서 아무말못하는 재환 그옆 웃으며 말하는 성우


옹성우
아..어쩌지 일행이 있어

잠시망설이는듯하더니 방긋웃어 말하는 여자.

세희
다같이 마셔요 !남자들끼리왔어요?

그물음에 내가 대답했다.


여주
응 남자둘더에 니옆여친하나.

내목소리에 흠칫놀라며 뒷걸음치는 성우와 그옆 꼴깍소리가 나도록 침을삼키는 재환

저것들이 미쳤나...

날보며 놀란듯 멍해있는 넷을보며 재환의 앞으로 다가갔다.

내가 무섭게 다가가자 재환의 팔을붙잡고 뒤로숨는 여자를보니 더화가나버렸고.

잔뜩 화난 표정으로 그여자손을잡아 재환의 팔에서 때어내며 말했다.


여주
내꺼야 만지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