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ý do là vì bạn

63

내얼굴을 한번보고 도어락을 한번보고 고민하다 울쌍을 지은채 비밀번호를 누르고 문을연다.

누군가 비밀번호를 누르고 들어오자 민현과 다니엘이 문쪽을봤고

울쌍지은 세희를 앞장세워 들어오는 우리를 보며 또 잔득 화나있는 내표정에 고개를갸웃거렸다.

다니엘 image

다니엘

세희?

황민현(양호쌤) image

황민현(양호쌤)

아니..왜여깃어?

머뭇대는 세희를 지나쳐 민현의옆에있던 내짐들을 집어들었다.

여주 image

여주

설명은 동생이 할꺼고 나는지금 갈생각이고 말리거나 따라오면 오늘은 누구든 죽을각오하고 오는걸로.

기껀 기분좋아져 있던 상황에 급격히 하락하니 붙잡을수없이 화가났다.

내눈치를 보는 재환에게 시선한번주지않고 별장을 나와버렸다.

여주가 나가고 정적이흐르다 민현이 먼저 입을열었다.

황민현(양호쌤) image

황민현(양호쌤)

뭐야 김재환 가서 안잡아?

김재환 image

김재환

아.. 가도될까요... 오늘은쫌 무섭네요..

다니엘 image

다니엘

뭔일인데..

그말에성우가 입을열었고 방금전일을들은민현이 세희를보며 말했다.

다니엘 image

다니엘

아니 술을왜먹어 미성년자가!

황민현(양호쌤) image

황민현(양호쌤)

너 취향이 김재환이었냐?

김재환 image

김재환

지금 그거따질게 아닌거같은데..

안절부절하듯있던재환이 한숨을내쉬자 성우가 재환을툭치며 말했다.

옹성우 image

옹성우

죽더라도 잡아야지

답답하다는듯 뱉어낸 성우를 보며 달려나가는재환.

그리곤 세희와 세희친구를 앉으라며 자신의 옆자리를 탕탕 치는 민현

황민현(양호쌤) image

황민현(양호쌤)

자 오라버니들이랑 상담좀할까?

민현의 표정도 만만치 않았지만 더 험악한다니엘을보곤 놀래 결국 성우도 조심히 그별장을 나왔다.

별장을 나와주위를 둘러봤고 늦은시간이되어 택시하나없자 결국 바닷가로 향했다.

주변에 여러무리들이 여주를 보며 종알거렸지만 신경쓰지않은채 조금 한적한곳으로가 앉아버렸다.

여주 image

여주

기분나빠..

재환이 잘못한것아닌것도 알지만 그냥다 마음에 안들었다.

짜증을 계속냈더니 조금 일렁거림에 혼자욕이라도 뱉어내기 시작했고 방금전과전혀 다른 느낌의 바다가 되어버려 아쉬움에 한숨을 내쉬었다.

여주 image

여주

방금 까지만해도 좋았는데..

혼자중얼거릴쯤 누군가다가와 여주에게 말을걸었고.

그저 무시하자 그남자가 여주옆에와 앉았다.

대놓고 여주를 빤히보며 이쁘다는둥 작업멘트를 날렸지만

열이받은 여주가 신경에 거슬리는지 결국 미간을구겨 욕을뱉어냈다.

조금 민망해하다 가오라도 부리겠다는지 여주를 툭툭쳐버린남자.

아무래도 오늘인가보다. 너의제삿날.

결국 오랜만에 몸좀 풀수있겠다며 일어선 여주

그리곤 고개를 들어 입을열었다.

여주 image

여주

너가 먼저 친거다. 쌍방이야.

그말시작으로 여주가 주먹을 휘둘렀고

그대로 그남다 복부에 가져다 박았다.

켁켁거리는 그남자를 내려다보면서 어이없다는듯 말하는 여주

여주 image

여주

일어나 오늘 내기분정도는 맞춰줘야될꺼아니야.

그말에 그남자의 친구들 무리가 여주앞어섰고.

설마 여자혼자 남자3명일 이기겠냐며 고함소리만 웅장하던 남자셋이 떨어져나갔다.

이제쫌 기분이 풀린다는듯 숨을뱉어내고 옷을탁탁 터는 여주

그옆언제부터서있던건지 성우가 서있었다.

옹성우 image

옹성우

뜨..헉..

놀난듯 숨을잘못삼켜 켁켁거리는 성우를 보니 어이가없어 웃어버렸다.

옹성우 image

옹성우

야 ...진짜..내가잘할께

웃는 여주가 더무서웠는지 말하는 성우

그리곤 한숨을내쉬곤 성우를 보며 입을었다.

여주 image

여주

그럼 잘해요.

Truyện phổ biến với fan của Kim Jaehw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