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âu chuyện tình yêu bí mật ngọt ngào và ly kỳ giữa một thiên thần và một ác quỷ.
Tập 1. Một mối quan hệ bí mật như hạnh phúc cho tương lai



김여주
" .. "


김여주
" 다녀왔 .. 습니다 ,. "


김요한
" 왔어 ? "


방울이
" 냐옹 ♡ "


김태형
" 냐옹이 이리와 ~ ♡ "


김태형
" 야 , 김여주 . 가서 방울이 간식사와 , "


김여주
" .. 흡 "


김태형
" 씹냐 ? "


김태형
" 잘대해주니까 만만하지 아주 ? , "


김여주
" . 시발 "


김여주
" 나 나갈게 ㅋㅎ . "


김태형
" 통금 11시 30분 . "


김여주
" 깰거임 ㅅㄱ , "


김태형
" 그러던지 , "


방울이
" 냐옹 ,, "


김태형
' 저런 년을 동생이라고 ,, '

한편 여주는 _


김여주
" 흡 .. 흐읍 .. "

매일 이런식이다 .

방울이 ( 고양이 ) 가 온 이후로 , 우리 삼남매는 너무 많이 바뀌었다 .

처음엔


김태형
" 쭈공주 , 방울이 간식 좀 갖다줘여 "

부드러운 말투로 나에게 말했지만 , 이젠


김태형
" 시발 , 얘 배고프다잖아 ㅋ "

나에게 욕까지 쓰며 방울이를 챙긴다 .

처음에는 나도 이해했다 . 귀여운 고양이고 눈이 착해 보였으니까 .

근데 , 난 이 고양이가 이젠 너무나도 싫다 . 왜냐하면 이 고양이는 _

천국에서 왔으니깐 _

그렇기 때문에 ,

난 집에서 통금따위 무시하고 집을 나왔다 .


김여주
" 내가 동생도 아니라는 오빠가 왜 내 통금을 신경써 , ㅋㅎ . "


김여주
" 근데 ,. 막상 나왔는데 .. 갈때가 없네 ,, "


김여주
" 하 ,, 오랜만에 술땡긴다 , ㅋ "


김여주
" 그 인간들 때문에 술도 못마셨는데 ,, " (( 중얼

하 .. 우선 걸어보자 ,, 그럼 기분도 나아지겠지 ..


김여주
" 이쁘다 ,, " (( 베시시

예전엔 , 이런 벚꽃길도 오빠들이랑 많이 걸어봤는데 ,,


김여주
" 옛날생각나네 ,, ㅎ 그때 진짜 좋았는데 .. "


김여주
" 하 .. 이제 그일은 잊자 , ㅋ "


김여주
" 너무 쓰레기같은 기억이네 , ㅋ "


김여주
" 하 ,, 흐읍 .. 흡 .. 끕 .. " (( 눈물을 애써 참으려한다

??
" 시원하게 울어요 ㅎ , 참지말고 . "

그 목소리에 여주는 ?? 의 품에 안겨 우는데 ,,


김여주
" 끕 .. 흐으 .. 흡 .. 죄송해요 .. "

??
" 괜찮으니까 ,, 울어요 실컷 . "

10분 후 _

스르륵 _


김여주
" 미안해요 , " ( 고개를 올려다본다


김여주
" ?!?! ,. "



박지민
" 다 울었어요 ? 악마님 ㅎ "


김여주
" // 천사세요 ,, ? "


박지민
" 천사라 하면 어쩔건데요 ㅎ , "


김여주
" ㅇ ..ㅏ .. 미안해요오오 !! "


박지민
" 흐응 , 악마님 덕분에 옷이 이지경이 됬는데 ,, ㅎ 소원 한개만 들어줘요 ㅎ "


김여주
" 네 ,, ? 어떤 소원이여 ,, ? "



박지민
" 나랑 비밀연애 해요 , "


김여주
" 네 ,. ? 천사와 비밀연애를요 ? , "


김여주
" 들키면 어쩌려고요 ?! ,, 우리 둘다 죽는데 ?!?! "


박지민
" 쓰읍 _ , "



박지민
" 내가 알아서 할게요 , 공주님 "



김여주
" ㅇ .. 아 .. 아니 .. "



박지민
" 후배님 , 여주는 건들지 말자 . "



김요한
" 진짜 . 김여주 . 너 이짓 그만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