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ưởng nhóm là bạn trai cũ của bạn à?
07-2 Anh yêu em


아침부터 김태형과 입술을 부딛혀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기분이 좋았다.

회사에 도착한 나와 김태형은 우리 부서가 있는 5층으로 향했다. 무려 손을잡으면서 말이다.

이래도 돼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좋으니까 넘어가지 뭐.


김여주
야 너 일할때도 이러기만 해봐 들키면 죽어


김태형
아까난 싫다고 말했는데


김여주
그럼 나 앞으로 너랑 뽀뽀고 키스고 다안한다!!!


김태형
그럼 말아야지 뭐.

참,진짜 김태형 너를 어쩌면 좋냐

10:07 AM
현재시각 10시7분. 보통이면 업무를 처리하고 있겠지만 지금까지 한일 이라곤 팀장실에왔다 갔다 한거 뿐이다.

김태형 이놈이 계속 불러대니 뭐. 마침 회의 자료 준비는 내가맡아서 김태형이 계속 불러도 상관 없긴한데...

이번엔 커피다. 예전부터 쓴맛나는 커피는 못마신다고 하면서 왜 가져오라는건지

이해할수 없었지만,여기는 회사 김태형은 팀장 나는 이제야 회사에 적응을 한 신입사원

달라지는건 없었다. 뭐, 그냥 할수밖에 커피를 들고 문을 두드리자 안에서 김태형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김태형(팀장)
들어와요

어우 저 얄미운 놈 어떻게좀 안볼수는 없냐 나 일해야하는데

마음속으론 이나쁜놈 김태형 놈아 라며 안에 있을 그사람욕을하며 문을열었다.


예울곤듀
잠시만여 홍보요


예울곤듀
신작 냈는데 스토리는 나만보기로 해놨습니다!



예울곤듀
짜잔


예울곤듀
이작은 언제 삭제됄지 이름이 바뀔지 몰라요 히힣


예울곤듀
많이 많이 봐주세요오


예울곤듀
그럼 스토리로 뿅

문을 여는 소리를 들은것인지 김태형은 내쪽을 바라봤고 왠지 모를 미소를 지었다.

쿵-쿵- 아 이와중에 심장은 왜이래

김태형이 지은 미소 때문인지 심장이 점점 빨리 뛰기 시작했다. 그래도 겉으로는 아무렇지 않은척 커피잔을 내려놓았다.


김여주(신입)
커피도 못마시면서 왜 가져오라고 한거에요?


김태형(팀장)
여주씨 먹으라고요


김여주(신입)
뭔....아 그건 그렇고 이제 나 그만불러요. 나할일 진짜 많은데


김태형(팀장)
보고싶은데 어떡합니까.그럼 내앞에서 일해요


김여주(신입)
아!! 진짜 한번만 더 부르기만 해봐요 다 씹고 아는척도 안할꺼야

능글맞게 웃는 김태형이 심장을 조여오는거 같아 뒤를 돌아 문으로 한걸음 다가갔다.

다시 부르기만 해봐,그땐 상사고 뭐고 없어. 라며 밖으로 나갈려 했을까

네가 내뒤로 온것인지 은은한 향기가 풍겨왔고 끝내 내손을 잡는 너였다.


박지민(신입)
미안해요. 보고싶잖아 당신이. 그래서 불렀어요 많이 화났어요?


김여주(신입)
아니...그게 아니고...


김태형(팀장)
일 열심히 해요 내일 주말이니까 내가 많이 놀아줄께요 알겠죠?


김여주(신입)
네...

무슨일이 지나간건지 잘모르겠다. 그러니까 김태형이 나뒤에서 안은거야?

팀장실에서 나오자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머리속에 아주 잘들어왔다.

갑자기 얼굴이 뜨거워지는 느낌을 받아 고개를 아래로 숙여 손으로 얼굴을 가렸다.

김태형 진짜 너를 미워할수 있냐고

미워지긴 무슨 너란사람에게 더 빠져드는거 같은데.


예울곤듀
오늘은 여기까지


예울곤듀
분량 넘쩍어여


예울곤듀
죄송합니다아...ㅠㅠ


예울곤듀
저시력 거의 돌아왔어요!!


예울곤듀
힣 걱정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