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ự thật của quá khứ
Sự Khởi Đầu của Cuộc Trả Thù-6


?
후..

?
이제부터 협조해줘야겠네


여주
은비야


은비
응?


여주
요즘 따라 가방 하나 더 가지고 다니네?


은비
아아 이거 우리오빠 옷


은비
이거라도 가지고 있으면 오빠 도움이 받아질거 같아서


여주
아아

3반


나은
야 요즘 정여주 무리 조용하지 않냐?


지민
그러게?


지민
우리한테 복수할거라고 교무실에서 큰소리가 뻥뻥 지르더니


설현
쫄아서 어디 숨어있나보지 뭐


나은
ㅋㅋㅋㅋㅋ


나은
재미있네


원영
근데 너희 중학생 때 정여주랑 황은비 친구 왜 죽인거야?


나은
그냥


지민
심심해서


나은
재미라도 보고 싶어서 그런거야


원영
아아..


예린
얘들아 우리 조만간 연습실에서 모이지말자


석진
왜?


준혁
누나 이제부터 시작이야


호석
누나


예린
그게 아니라 이나은 무리 쪽에 웬지 스파이가 있을거 같아서..


호석
아아


동표
스파이가 우리 몰래 숨어서 들을 수 있다 이거네?


예린
그렇지


여주
그럼 우리집에서 모여서 얘기하자


여주
연습실에 있는것보다는 조금 더 불안함이 줄어들겠지?


호석
그래


수아
알았어

댄스부멤버들은 여주 의견에 동의해 여주네집에서 모여서 얘기하기로 되었다

다음 날

여주와 은비의 책상에는 '도와줄게'라고 쓰여있는 종이가 놓여있다


여주
?


여주
누구 글씨지?


은비
그러게?


정국
왜?


은비
이거봐


은비
누가 도와줄게라고 적혀있어


정국
누군지 모르고?


은비
응


여주
누가 쓴거지?


동표
지금 우리반에 우리 밖에 없는데..


여주
이름이 안적혀있으니까 오싹해지는데?


은비
그니까 바람 때문인가?


정국
얘들아 반 창문 아직 열지도 않았어


여주
?


은비
?

시간이 지나고

방과 후


여주
얘들아 가자


은비
응

철컥

동표는 열쇠로 문을 잠그고 나왔다

정적..

06:04 PM
철컥!

누군가 문을 열고 들어왔다

아무 소리없이 여주 책상자리에 머리끈을 두고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