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ừ "tình yêu" vẫn còn khó hiểu đối với tôi.
# 01



김예빈 / 15
야 , 백여주 !!


백여주 / 15
아 왭 ... 잠 좀 자자


김예빈 / 15
우리 반 남자애들 농구한다는데 보러가자 !!


백여주 / 15
뭐하러 ;;; 귀찮은데 ...


김예빈 / 15
아 제발 ㅠㅠ


백여주 / 15
알았어 ...


김예빈 / 15
쭈얍 사랑해 ㅠㅠ ♡


백여주 / 15
헐 ... 애들 겁나 많잖아 ... !!!


김예빈 / 15
빨리 앉아 ...!!! 시작하겠다


김석진 / 15
야 , 안 봐준다 . ㅎ


김태형 / 15
나도 , ㅎ


김예빈 / 15
와 얼굴 봐 진짜 천재다 ..


백여주 / 15
그렇게 잘생긴 편은 아닌 것 같은뎁 ㅇㅁㅇ


김예빈 / 15
야 , 여자 전교생이 다 좋아하는데 너 그러다 욕먹어 ㅋㅋ


백여주 / 15
에휴 모르것다.. 근데 우린 누구 응원해 ?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어...


김예빈 / 15
꺄아 - !!! ) 이미 응원중

잠

잠시

잠시후

잠시후 •

잠시후 ••

잠시후 •••


김석진 / 15
오늘 아쉽게 졌네 , 축하해.


김태형 / 15
좋은 경기였다 .

태형이와 석진이의 경기가 끝나자 앉아 있던 여자학생들이 모두 태형이와 석진이에게 달려가기 시작했다.

다른 친구들
꺄아 !!!! 태형아 !! / 석진아 , 이거 마셔 / 야, 석진이는 내 꺼 마실거거든 ?!?!? / 태형아 , 얼른 마셔 !!! / 야 좀 꺼져 !!!!


백여주 / 15
쯧즈 ...

그때였다.

태형이가 스텐드 쪽을 봤더니 한 여자애가 자신을 보고 있었다.


김태형 / 15
.....

그때 , 눈이 마주친 둘.


백여주 / 15
.....?


김태형 / 15
......???


백여주 / 15
( 생긋 )

그것 때문이였을까 ,

여자에 관심도 없던 김태형이

설레버렸다


홍초 자까
신작입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