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ông chúa trẻ nhất của gia đình hoàng gia
=͟͟͞͞➳❥ 15



최승철
니가 우리 주현이 납치해가고


최승철
윤정한 다치게 한 걔구나?

노예
둘째 왕자님 용케도 살아 계셨나보네..ㅋㅋ


최승철
그래, 이젠 내가 널 죽인다

노예
진짜 왕자님 혼자서요?


최승철
너 혼자 있지는 않을거라고 예상은 했어


최승철
백명이든 이백명이든 다 덤벼봐

노예
그럼 왕자님을 저희 마을의 침입자로 간주하고 처단하겠습니다

노예
다들 공격해

으아아아아!!!

칭- 챙-


최승철
(윤정한말대로 혼자서 이 많은 수를 감당하기엔 무리야)

하씨 어서 누구든 불러와줘!!

ㆍㆍㆍ


홍지수
어디 다녀와?


권순영
정한이형 방에


권순영
급해서 나 먼저 간다


홍지수
어디가는데


권순영
아,아니지


권순영
우리 왕자들중에 누가 검술 좀 하는편이지?


홍지수
그야 다 잘하지..?


홍지수
우린 황궁 기사단보다 더 혹독한 훈련을 받았으니까


권순영
아니 우리중에서 제일 잘하는 사람


홍지수
그야 너잖아


권순영
나말고!


홍지수
너 제외하면..


홍지수
윤정한?


권순영
아 그 형은 안돼!!


홍지수
그럼 이지훈


권순영
걔는..


권순영
벌써 몇 주째 방안에서 안나오잖아..


이지훈
한심해


이지훈
여주현을 선택했으면서


이지훈
난 왜 망설이고 있는거야?

자꾸 대한민국에서의 일들이 생각나

너무 행복하고 좋은곳 이었어

무엇보다


이지훈
작곡할때의 그 느낌이 생생해

사실

돌아가고싶어.

그렇지만 안돼

여주현을 선택했잖아

돌아가고싶은 마음이 완전히 사라질때까지

나는 여주현을 마주 할 자격이 없어

쾅- (문 여는 소리)


권순영
하아.. 하


권순영
가자


부승관
어딜?


권순영
여주현 구하러


부승관
…

주현누나가 결국 이율을 찾으러 갔구나

그래서 위험해 처했구나

그럼 어서 구하러 가야하는데

난 아직..


부승관
안돼


권순영
왜


부승관
안되니까 다른사람 구해봐

난 아직 누나에게 원수가 되어야만해


권순영
죽을래?


부승관
훔쳐듣지말고 나와


이찬
히익!


권순영
잘됐다, 가자 이찬


이찬
으아아악! 어디가는데에!!!


부승관
원수가 되면 안좋은 점도 있구나


부승관
내 말을 믿지를 않으니..


부승관
이율은 없다니까..


부승관
꼭 이 방법 밖에 없는걸까


부승관
주현누나랑 예전처럼 함께 하고싶어..

끼익- (문 열리는 소리)


여주현
승..관씨..?


부승관
그 말끝마다 씨 좀 붙이지 말라니까


여주현
아 죄송해요 원래 있던 곳에서는 이렇게 말해서


부승관
네에 네에 알겠고


부승관
결정은 했어?


여주현
네 결정했어요

ㆍㆍ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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