Đây là đội ngũ của Private Life! [Phần 2] [Đang tạm ngừng phát sóng]
153.



뷔
취함)) 여주야아...

이여주
취했어?


뷔
아프지 마...


뷔
슬파하지도 말구... ((울먹

이여주
토닥토닥)) 고마워..


뷔
흐이...여주야아... ((여주를 안으며

이여주
당황)) ㅇ..어..?


뷔
네가 싫으며는 안 하께...


뷔
너 좋아해도....포기할 수 이써...흐읍...흐으..

이여주
울컥)) 내가 더 미안해..내가...


뷔
졸림)) 우응...

이여주
얼른 자_ 내일 늦잠 안 자려면 일찍 자야지


뷔
끄덕끄덕))

이여주
코 자자..

그렇게 몇 분을 토닥여줬을까..

이내 잠든 태형이었다.


뷔
잠듬))

이여주
태형이도 옆에서 상처 많이 받았겠구나..

이여주
한숨)) 하아.. 나가자

철컥_

이여주
하..


진
태형이랑 한 잔 한 거야?

이여주
아..

이여주
응


진
태형이는?

이여주
취해서 잠들었어


진
너 괜찮으면 나랑도 한 잔 할래_?ㅎ

이여주
...그래ㅎㅎ


진
뭐 마실래?

이여주
아무거나 상관없어


진
그러면_


진
자, 위스키

이여주
땡큐_ㅎ


진
어때_ 윤기랑은 잘 얘기했어..?

이여주
뭐...ㅎ


진
정말 헤어질 거야?

이여주
어?

이여주
끄덕)) 그러고 싶어..


진
헤어지는 건 네 마음이니까 뭐라고 할 순 없지만..


진
헤어지고나서 예전처럼 잘 지낼 수 있겠어..?

솔직히 잘 지낼 수 있을 지는 모르겠다..

하지만..계속 이런 분위기에서 지내고 싶진 않아

이여주
시간이 다..해결해 주지 않을까?ㅎ


진
...자 건배하자

이여주
끄덕)) 짠..ㅎ


진
짠_

이여주
후으.. ((정말...시간이 다 해결해 줄까..


진
힘들면 어디에든 기대도 되고_ 털어놔도 돼


진
혼자 짊어지려고 하지 말고


진
알았지?

이여주
응..고마워ㅎ

매니저
자_ 들어가자


방탄
네

아미들
꺄아악!!

아미들
BTS♥

아미들
SUGA!! JIMIN!!

아미들
I love you!! / Please see me!! ((나 좀 봐줘요!!))


방탄
싱긋))

아미들
꺄아악♥

여주는 방탄 곁으로 다가오는 외국 아미들 조금씩 뒤로 밀며 막았다.

이여주
You can't come close here, please go back ((여기로 가까이 오시면 안 돼요, 뒤로 가주세요))

이여주
Don't touch them, just look please! ((만지지 마시고 보기만 하세요!)

여주 덕에 아미들과의 불필요한 신체접촉을 피할 수 있었지만..

이여주
...... ((시간...대체 얼마나 되야..

매니저
여주야

이여주
하아.... ((아직 마음의 정리도 안 됐...

매니저
여주야!!

이여주
깜짝)) ㅇ...어?

매니저
거기서 혼자 뭐 해_ 아미들 다 지나갔는데

이여주
ㅇ...아..

딴 생각을 하느라 아미들을 지나 허공을 막고 있었다는 것도 몰랐던 여주였다.

이여주
따...딴 생각을 좀 하느라...ㅎ


정국
ㅋㅋㅋ뭔 생각을 했던 거예요

이여주
아무것도..ㅋㅋ

이여주
얼른 들어가자


지민
그래~


뷔
.....ㅎ


진
툭툭)) 야_ 민윤기


슈가
네..?


진
저도 정신 좀 차려_ 계속 멍 때리지 말고


슈가
끄덕)) ......

대기실 안_

이여주
....


슈가
.....


진
눈치)) 저어..기 남준아


RM
네?


진
나랑 같이 화장실 갈래?


RM
저요??


진
덥석)) 얼른 와..!!


RM
ㄴ...네..!


뷔
홉이 형_ 우리도 마실 거 사러 가요..!


제이홉
그래_ 가자


지민
나도 같이..가자...ㅎㅎ


정국
오_ 그럼 저 아메리카ㄴ...


지민
퍼억)) 너도 그냥 같이 가라..^^


정국
네에... ((쮸글

그렇게 다른 멤버들의 눈치 덕에 여주와 윤기_ 단둘이 남게 되었다.


슈가
벌떡)) 그럼..

이여주
오빠


슈가
어..?

이여주
나랑 얘기하라고 눈치보고 나가 준 거잖아..


슈가
하지만...넌..

이여주
아냐_ 지금은 할 말 있어..


슈가
끄덕))

이여주
어때..많이 생각해봤어?


슈가
아직..


슈가
못받아드리겠어..

이여주
오빠..

이여주
너무 미안한데...

이여주
난 다 받아드렸어...그리고..

이여주
이젠 예전처럼 못 지내..


슈가
하지만..노력하면...!

이여주
노력...?

이여주
계속 불안에 떨면서 연애하라고...?


슈가
그건..

이여주
오빠..우리 사귀기 전에도 잘 지냈잖아..


슈가
...... ((꾸욱

이여주
그냥...

이여주
울먹)) 그냥 그때처럼만 지내자..ㅎ

이여주
그냥..같이 일하는 오빠 동생..딱 거기까지만...

이여주
더 가지 말고..

윤기는 나오는 눈물을 참으려 했지만_ 끝내 그러지 못했고..

결국엔 여주를 등지고 두 눈을 가렸다..


슈가
스읍...하아..

이여주
....


슈가
그래..


슈가
헤어지자..다 내 잘못이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