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ần này, chúng ta là người chiến thắng.
Tập 12°




윤여주
설마 우리가 올렸다는거....


윤여주
알아채진 않겠지....?


김태형
풉ㅋㅎ


김태형
그걸 걱정이라고 하는거냐?


김태형
너 그 말 진심이냐, 컨셉이냐 ㅋ



윤여주
왜, 뭐가


김태형
익명 글이잖아, 멍청아;;;;;


퍽))



윤여주
시발, 그냥 알려주면 되지


윤여주
왜 놀리고 지랄이야, 이 새끼가..


김태형
거의 니가 썼는데....?


윤여주
.... 너랑 있으니까 기분 나빠.


윤여주
나 간다.



텁))


태형은 여주의 손목을 잡아 당겼고, 당긴 탓에 여주는 뒤돌게 되었고, 그의 의해 둘의 거리는 가까워졌다.



김태형
ㅎ 너 삐졌지?


윤여주
ㅁ,뭐래 .....(시선회피


태형은 여주를 더 끌어당겼고, 그 탓에 거리는 더 가까워졌다.



김태형
이런거로 삐지지 말지? 유치하게,


김태형
너 자꾸 그러면, 나 서운해 ㅎ


김태형
그리고 ,


김태형
나 하고 싶은 말 있는데 .


윤여주
...무슨 할 말......


김태형
ㅎ..,



김태형
이번 일 잘 되면,


김태형
그때 얘기할래 ㅎ


윤여주
... 무슨 얘기길래...



여주를 놔준 태형.



김태형
근데 너 안졸려?


윤여주
.... 그러니까 집 간다는거잖아


김태형
이 시간에?


윤여주
...그럼 뭐, 어떡하라고


김태형
그냥 자고 가.


윤여주
뭔 개소리ㄹ,


김태형
이상한 생각하지 말고.


윤여주
... 사람을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어버리네....


김태형
너가 방가서 자,


김태형
난 바닥에서 자면 되니깐


윤여주
... 그러던가...,



윤여주
...........

생각보다 침대가 넓네.....?

이러면 좀 미안해지는데.....


진짜 바닥에서 잔다고...?




윤여주
야..., 김태형


김태형
왜?


윤여주
진짜... 바닥에서 자려고?


김태형
그럼 어디서 자ㅋㅎ


윤여주
아니.. 침대가 이렇게 넓은데...?


김태형
침대가 넓다고 같이 자도 되는거냐?


김태형
그냥 자라.


이불을 펴고 눕는 태형.

하지만 그렇다고 맘편히 잘 수는 없지.


02:40 AM

부스럭 부스럭 _



김태형
아직 안자나 보네.


윤여주
.... 어..


김태형
왜 안자, 졸리다며


윤여주
어떻게 자냐.....


윤여주
...너가 자꾸 맘에 걸리는데...,


김태형
난 또 뭐라고,


김태형
난 상관없으니까,


김태형
그냥 맘 편히 자.


댓글 달아주세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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