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ần này, chúng ta là người chiến thắng.
Tập 36°



다음날 _



부스럭 부스럭 _



김태형
으으.......,


김태형
.....윤여주..어딨어어....


아침부터 여주를 찾는 태형.

이러는 걸 보면, 어제 일은 기억하고 있나보지.




윤여주
우응...., 왜에...


여주는 침대 아래에서 자고 있었다.




김태형
왜 바닥에서 자......


윤여주
...내가 미쳤냐, 한 침대에서 같이 자게...?



김태형
......나 이제 너랑 손 잡아도 되는거야?


윤여주
무슨 소리야.....아침부터.....



김태형
우리 어제 키스 했잖아 ,


윤여주
!!.....



윤여주
ㅇ,아냐..! ....우리 아직 그런 사이 아니라고...!



격하게 부정을 한 여주는 방을 나간다.




김태형
ㅎ... 귀여워.

(원래 방이 이 사진이 아니엇는데, 바꿔서 미아내요ㅜ)



포옥 _



윤여주
!!....


거실로 나온 여주를 뒤에서 안는 태형.




김태형
왜 도망가고 그래ㅐ.....ㅎ


윤여주
ㄷ도망 아니거든...!



윤여주
이것 좀 놔...... 너랑 나는 아직 선후배 사이라니깐..?


시무룩해져서 여주를 놔주는 태형.




윤여주
ㅇ,아니...삐지진 말고....


윤여주
...난 아직 연애할 준비가 안됬단 말야....


김태형
이해해 ,


김태형
너가 준비될 때까지,


김태형
기다려줄게 , 얼마든지 .



윤여주
.....김태형 미친놈...


윤여주
아니이... 왜.... 어제 키ㅅ..하......



어제 태형이와 키스한게 계속 생각나는 여주^^




Rrrrrrrrrr.


때마침 울리는 전화벨 소리.

발신자: 이윤아




윤여주
- 왜,


이윤아
- .......



윤여주
- 왜 말을 안해, 잘 못 건거면 끊는ㄷ,


이윤아
- 좋겠다, 니네는 .



윤여주
-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거야.


이윤아
- 봐주는 건 여기까지라고.


윤여주
- 봐주기는 무슨, ㅋ


윤여주
- 이건 우리가 열심히 해서 얻은 결과야 .


윤여주
- 말대로 너흰 하락했고.



윤여주
- 그리고 내가 말 안했던가,


윤여주
- 지금 우리가 이겼으니, 마지막 결과에서 너희가 이기긴 힘든거.


이윤아
- .........



윤여주
- ㅎ 이제 진짜 시작이야 , 이윤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