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ần này, chúng ta là người chiến thắng.
Tập 37°



Rrrrrrrrr.




이윤아
- ......네, 아빠

(이윤아)아버지
- 대표자리 물려줬더니, 결과가 이게 뭐냐?


이윤아
- ...제가 이걸 원했을거 같아요..?


이윤아
- 저도 지금 진짜 엿 같은데.

(이윤아)아버지
- 대표자리 물려준게,

(이윤아)아버지
- 처음으로 후회가 되네.

(이윤아)아버지
- 앞으로 네 힘으로 알아서 해봐라,

(이윤아)아버지
- 이제 내가 도움을 줄 이유는 없어진거 같으니.



뚝 _


마침내 전화를 끊어버리는 아버지.


그의 의해 빡친 이윤아.




이윤아
.....이게 다 윤여주 때문이야...


이윤아
그년만 없었어도 내가....!!



이윤아
내가...! 이기는 건데.....


여주를 원망하며 책상을 세게 내려치는 윤아.


삑 _


비서를 호출하는 이윤아.



비서
부르셨습니까 _


이윤아
Shine 바에 전정국 바텐더라고 있거든?


이윤아
.... 그 바텐더 스카웃 해 봐 , 어떻게든 꼭.


비서
.......네, 알겠습니다




딸랑 _



비서
안녕하세요 ,

비서
이윤아 대표님의 비서입니다.



윤여주
비...서요..?


윤여주
왜 오셨는데요....?

비서
그쪽이 헤드 바텐더 이신가요?



윤여주
네, 그런데요?

비서
잠시 정국 바텐더 분과 얘기를 할 수 있을까요?


윤여주
네..?


윤여주
ㅇ,왜요...?


비서
스카웃 해오라는 대표님의 지시가 있어서요.


윤여주
....그전에 저랑 먼저 얘기하시죠.



김태형
다급 -) 뭐야, 왜 너가 가


김태형
무슨 일이 있을 줄 알고 .


윤여주
....그렇다고 쟤를 보낼 순 없잖아


윤여주
대표님 귀에 안들리게, 내 선에서 끝내야 해


김태형
.........


어쩔 수 없이 여주에게 다녀오라고 말을 한 태형이다.



윤여주
ㅎ..... 그래서, 스카웃...하시겠다?

비서
.......네,



윤여주
말이 되는 소릴 해요, 비서님.


윤여주
절대 그럴 생각 없다고, 이윤아 대표님께 전하세요


비서
...그래도 한 번만 생각해 주시ㅁ,


윤여주
그냥 가주시죠, 협박한것으로 고소하기 전에.


비서
네.......



다음날 _



똑똑 _



이윤아
들어와요


비서
ㅈ,저...대표님

비서
아무래도,

비서
스카웃은 조금 어려울 거 같습니ㄷ,


짜악 _


예상했던 결과지만, 결국 참지 못하고 비서의 뺨을 때렸다.




이윤아
하 , 제대로 일하는 사람이 하나도 없네


이윤아
스카웃 안되면,


이윤아
그냥 윤여주를 없애요.


이윤아
그게 더 빠르겠네 .



이윤아
무슨 말인지 이해했죠, 비서님?

비서
ㄴ,네...


이윤아
비서님, 이번에도 망하면 그땐 해고에요.ㅎ

비서
네...실수없이 하겠습니다.


이윤아
ㅎ 그래요, 당연히 그래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