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ần này, chúng ta là người chiến thắng.
Tập 38°



이윤아가 비서에게 당부한 한가지 말.

" 마지막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 언제든 없애도 돼. "


그리하여 비서는 조금 계획을 짠 뒤에 실행하려고 생각 중이다.


여주는 출근 중인데, 계속 뒤에서 누군가 따라오는거 같은 소리가 또 들렸다.


하지만, 뒤 돈 순간 누군지 알아챘다지.





윤여주
허..,


윤여주
거기, 이윤아 비서님?


윤여주
나와 보시죠, 이미 봤는데


비서
........


윤여주
비서님이 참, 부족하네요


윤여주
이윤아가 비서님 때렸죠?


비서
어떻게...아셨어요..?


윤여주
이윤아 성격에 뻔하죠 .


윤여주
비서님, 나랑 손 잡을래요?


윤여주
이윤아랑 손 놓고 .


비서
그게 무슨...


윤여주
걔네랑 일하지 말고, 우리랑 편 먹자구요


윤여주
이제 비서님도 거기서 같이 일하고 싶어하진 않는거 같아서 ㅎ



윤여주
어때요, 손 잡을래요?


윤여주
같이 무너뜨립시다 _ AV 그룹 .

비서
....좋아요, 비밀로...해주실 거죠?



윤여주
ㅎ 당연한 말씀을.


윤여주
그대신, 이윤아가 시키는 일 오해받지 않게 열심히 해요.


윤여주
걔네가 유리하지 않게 행동하란 소리에요.

비서
네, 알겠습니다.



비서가 간 후,




윤여주
생각보다 잘 넘어오네..,ㅎ


윤여주
잘 풀릴 수도 있겠다,


11:30 PM


영업을 마치고, 편의점에 캔맥주를 마시러 온 여주와 태형.

여주가 전해줄 말이 있어서 오게 된 것이다.




윤여주
그래서 ,


윤여주
어떻게 복수할까 .



김태형
....계획이 있으니까, 비서한테 그렇게 말한거 아냐..?


윤여주
....없어.....


김태형
..하여튼, 윤여주


김태형
직진만 하는 버릇 고쳐야 한다니깐


윤여주
버릇은 무슨.....



윤여주
아아, 쨌든 넌 어떻게 하고 싶은데


김태형
..........?


김태형
너가 나한테 이제 알려줬는데...?


김태형
비서가 막 그렇게(?) 됬다는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