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ần này, chúng ta là người chiến thắng.
Tập 43°



기사로 인하여 영업을 하지 않은 날이 일주일정도가 지났다.

정국과 태형은 여주에게 많이 연락을 했지만 연락을 받지 않는 여주에 의해 여주의 소식을 들을 수 없었다.

아마 여주는 지금 멘붕 상태일거고 머리도 많이 아픈 상태이고.




띵~~~~~~~~~동



윤여주
......뭐야.....



철컥 _



윤여주
누구세ㅇ,


와락 _




김태형
하아......다행이다,


김태형
...너 왜 내 연락 안받았어...


여주를 놔주며 이야기하는 태형.



윤여주
그냥 좀 머리가 아파ㅅ..,


털썩 _



머리가 너무 아팠는지 결국 쓰러지고 만 여주이다.

그래서 태형이는 많이 놀란 상태고.




김태형
ㅇ,윤여주.......!!!!!!


김태형
이 지경까지 됬는데...그냥 가많이 있었던거야...?



결국 여주를 병원으로 데려간 태형이다.



김태형
상태는.....어때요...?


김태형
언제 깨요...?


의사
보호자분, 진정하시고요

의사
최근에 충격을 받은 적이 있습니까 ?


김태형
ㅇ,아...네.. 일주일 전쯤...

의사
충격이 컸는지 머리가 아프신거고, 심해져서 쓰러지신 듯 합니다.


김태형
퇴원은 언제 가능한가요...?

의사
퇴원은 환자분 깨시면 바로 하셔도 되지만,

의사
환자분 상태보시고, 내일 퇴원하시는게 가장 좋긴 합니다.


김태형
알겠습니다...,



의사가 나가자, 의자에 앉아서 별 생각이 다 드는 태형.




김태형
아프면 말을 해야지 이 바보야....,


김태형
걱정하게 만들고, 진짜....




태형이도 걱정을 많이 했는지 긴장이 풀린 탓에 졸리기 시작했고, 얼마 지나지 않아 여주의 손을 잡고선 엎드려 잠이 들었다.

그리고 나선 여주가 깼다지.





윤여주
......? 병원.......?


윤여주
....얜 왜 여기서 자고 있ㅇ


김태형
후음......



윤여주
!.... 조용히 해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