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me Together (Phiên bản dài Lemon Balm)
Những lá thư, chứ không phải 100 câu hỏi và 100 câu trả lời.


나의 자몽밤 독자분들께

안녕하세요 이제 갓 120일을 넘긴 많이 부족한 작가 레몬밤입니다

제가 레몬밤이라는 이름을 달고 시작한지도. 100이라는 숫자를 넘겨서 기뻐한지도 엊그제같은데.

많은 독자분들과 29000이라는 조회수를 가진.

강다니엘 추천팬픽에 올라가있는 그런 팬픽을 가진 작가가 되어 있네요

제가 시작할때의 "얼마 안되겠지" 라는 감정은 사라지고

'초심만은 잃지 말고 열심히'라는 생각이 더 크게 차지하고 있어요

많은 시간을 길게 함께한 하영언니 떵우언니.

늦게 친해졌지만 많이 가까워진 페이크언니 소나 옹싸언니

영원이랑 구데타마언니 우진이덧니내가아낀다언니두

그밖에 수많은 독자분들

다들 고맙고 사랑하고 소중한 독자인데

제가 막 4일 5일씩 쉬니까 너무 죄송한 마음뿐입니다

학교에 가서도 여기 생각이 많이 나고

어떤 작을 내야 좋아할지

자꾸 변덕을 부리는 건지

혹시 내가 나도 모르게 표절을 하는건지

걱정을 사라지게 하는

'오늘도 재미있어'

'너 진짜 잘쓴다'

이런 말들이 너무나도 소중한 저는

앞으로도 글을 놓을수 없을것 같네요

난생 처음 '글 잘쓴다'라는 말을 들었을때

어렸을적 꿈인 작가가 떠올랐어요

나도 이런 칭찬을 받을수 있나

글에 소질이 있는걸까

추천순위에서나 보던 대단한 작품들과 함께 껴있어도 기죽지 않을 작인걸까

기쁨보다는 걱정이 몰려왔죠

하지만 뭐 어때요

고마운 독자들은 항상 봐주고

곁에 있어주는데.

앞으로도 저는 글을 안 놓을거구요

여러분과 함께 성장해가는

워너원이라는 마음 하나로 모인만큼

하얗게 불태워서

워너원도 기쁘게

헤체하더라도 기쁘게 웃으면서 보내줄수 있는 그런 사람이 되기를 바래요

고마워요. 다들

하다보니 고마운 말만 하네요

고마울수밖에 없는거고

소중할수밖에 없는 독자분들

제가 사랑하고 사랑하고

소중한 분들 많은 시간을 함께해준 친구들 동생들 언니들

정말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함께하는 시간] 작가 레몬밤 올림-


레몬밤 자까
편지만 900자를 썼어...


레몬밤 자까
친구한테도 이렇게 안하는데.....


레몬밤 자까
과분한 사랑 주셔서 감사합니다


레몬밤 자까
함께 나아갈거죠?



레몬밤 자까
반모자 명단


레몬밤 자까
항상.앞으로도 전에도 감사합니다 자몽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