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Tôi đã thay đổi mẫu người lý tưởng của cấp trên mình.
3e0cbe1975a7d982f2ef1fde11a4f822
60.2K 2,890
Park Woojin
Với tôi, anh ta vô tội, nhưng với người khác, anh ta là một người đàn ông sắt đá.


드라마 속 주인공은

이별을 경험하고 나면

바쁘고 치열하게

또는

방구석에 쳐박혀서 살아가곤 한다

하지만 현실은

매일 반복되는 일상에 그 하나가 빠지는 것이었다.

그 하나 빠지는 게 이렇게 힘든 이유는

그가 내 일상에 너무나도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단 것을

서로가 깨닫는 순간이다

그래도 다시 되돌릴 수 없어

후회하고 아파할 뿐이다


수지
이렇게 힘들 거 알면서


수지
뭐하러 이별을 하고 사랑을 한대


수지
수지도오 차암 미련하다아


수지
아이고오오


은지
으이그 야


은지
너 어제 기억 안나냐?


수지
왜?


수지
내가 뭐..?


은지
걔나 니나 나쁘게 헤어진 건 아니네


은지
뭔 문제야


수지
아니에여..

-사실 어제-


우진
흐어…수지이..ㅂ..보고싶ㅇ..ㅓ어..


민혁
미쳤냐ㅋㅋ


지훈
야 좀


민혁
진짜ㅋㅋ


우진
박지훈 니는 좋겠다아….


지훈
뭐가뭐가


우진
수지랑 친구라도오..할 수우..있어서어..


지훈
야ㅋㅋ


민혁
그러네


민혁
넌 누구편이냐


지훈
편이 어딨어ㅋㅋ


지훈
먼저 전화한사람편이지


우진
ㅎ…


수지
에이이~~~


은지
와아아


나은
짜아아안

-1시간 후-


수지
흐에에에에…흐어어어ㅓ엉


은지
야야


나은
좀


유진
얘 어카냐아

-그때-


은지
야 번호 저장 안되있는데


수지
우진이다…..


수지
여부세요오….


지훈
미친놈아


민혁
(폰 낚아챔)

-바로 끊어버림…-


수지
아….그랬구나아…


은지
야 한 달이 지나도 아직도 술만 마시면 보고싶어 미치면 어쩌냐


수지
나도 몰라요오….


수지
하핳…


은지
아이궁…


작가
아이고오ㅠㅠ


작가
이젠 잊기로 해요


작가
여러부운..제가 살다가살다가



작가
이 장면을 다시 볼 줄 몰랐어요


작가
오늘 하루종일 이거만 듣고 있어요><><


작가
헿…


작가
네엡


작가
오늘도 봐주셔서 감사합니당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