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ửi người yêu đầu tiên của tôi
05. Quên nó đi💫




전 웅
어우 ,, 목말라

오늘따라 목이 마른상태로 일어난 웅 , 그리고 의자에 앉아 자고있는 주연


전 웅
주연씨가 왜 저기에 .....

어제일이 갑자기 떠오르며 얼굴에 불을 밝히는 웅이다


전 웅
내가 진짜 그랬다고....?!

역시나 믿기지않은 어제의 자신이다 , 하지만 진짜 그 행동을 저지른 웅이기에 더 혼란스러울뿐이다


전 웅
에이 ,, 설마 ....ㅎㅎ 지금 막 일어나서 정신이 이상한거일수 있잖아

아직까지는 어제의 자신을 믿고싶지않은 웅이다





부엌으로 재빨리 가서 물을 벌컥벌컥 마시는 웅


전 웅
정신차리자 , 정신 ...!!

그리고 물을 마신뒤 다시 떠오르는 어제의 자신


전 웅
아니이 ,, 진짜 미쳤어 전웅 ......

세상 절규는 다 가진 웅이는 다시 물을 벌컥벌컥 마신다


[ 철컥 ]

그리고 뒤늦게 잠이 깬 그녀


이주연
뭐야 ,, 일어나셨네 ....?


전 웅
푸붑 ,, !!

주연을 보자마자 입에 머금고있던 물을 뿜어내는 웅


이주연
어이구 어이구 ,, 조심히 마셔요

재빨리 휴지를 뽑아 웅이의 입가를 닦아주러 다가가는 주연

[ 탑 ]

자신의 얼굴로 다가오는 주연의 손목을 탁 잡는 사람


전 웅
어딜 만져

웅이는 웅이지만 우리가 알고있는 웅이가 아니다


이주연
어 ,,


전 웅
그냥 휴지만 뽑아주면 되는걸 , 무슨 내가 어린애도 아니고


이주연
미안 ,, 해요 ....

이미 이런웅이의 모습을 봤다는 느낌으로 사과하는 주연이다



전 웅
너 어제 얘랑 키스했냐 ?


이주연
네 , ? 누구랑요 ...?


전 웅
아니아니 ,, 나랑 말이야 ....

되게 부자연스러운 말투이다


이주연
한거 ,, 같은데요 ....

이렇게 말하는 주연이에 바로 이마를 짚는 색다른 웅


전 웅
진짜 이새끼 미쳤나 .....

아무래도 진짜 수상한 웅이가 되버렸다





아르바이트를 위해 같이 가게로 향하는 둘

계속 핸드폰만 보는 웅이에 어색하게 발을 맞추며 걷는 주연이다


전 웅
왜 자꾸 우물쭈물거려


이주연
아 ,, 별거 아니예요 , !!


전 웅
뭐야 ,,

그리고 다시 찾아온 침묵끝에 주연이 말을건다



이주연
그 ,, 어제일 있잖아요 .....


전 웅
어 , ?


이주연
어제ㅇ...-


전 웅
그냥 잊어 ,,


이주연
네 ....?


전 웅
그냥 잊는게 좋을거야 , 이새ㄲ ,, 아니 그냥 무의식적으로 한거니까 .....

한순간에 나쁜남자가 되버린 웅



이주연
사람 ,, 마음 흔들리게 해놓고 잊으라고 하시면 어쩌자는거에요 ....?


전 웅
뭐 ,, ?


이주연
그쪽 ,, 진짜 이상한거 알아요 ...?


전 웅
갑자기 왜그래


이주연
차가울거면 계속 차갑던지 잘해줄거면 계속 잘해주시던지 ,, 제발 한가지만 해줘요


이주연
그리ㄱ....-


이주연
아니다 ,, 그냥 저 먼저 갈게요


전 웅
야 이주ㅇ....-


전 웅
아 ,, 돌아버리겠네 .....






이메이
와우 드디어 궁금증이 해결되신거 같은데요


이메이
맞습니다 웅이는 2개의 자아를 가지고있습니다


이메이
하지만 원래의 웅이가 모르고있는거라면 최근에 생긴것같죠....?


이메이
이것또한 스포를 가지고있습니다 😏


이메이
그럼 이만 슈비두비두바 샤랄랄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