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명모델 민여주&슈퍼스타 박지민
#9.오해로 인한 거래



박지민
"어..왔냐?"


임나연
"그래,일단 들어가서 얘기할까?ㅋ"

직원
"주문하시겠습니까?"


임나연
"아,네.아메리카노 한 잔하고 카푸치노 한 잔 주세요."


박지민
"하..임나연 스캔들 낸거 너 맞지?"

[지민시점]
솔직히 그냥 아니라고 말해줘.맞다고 하면 과거 연인이었던 정이라도 다 떨어질거 같거든


임나연
"...."


박지민
"임나연,대답하라고."


임나연
"하ㅋㅋ그래,내가 터뜨렸다.니네둘 꼴.보.기.싫.어.서."


박지민
"ㅅㅂ.."

[자까시점]
지민이 나연을 향해 때리려고 할 때 여주가 나타나서 지민의 팔을 잡았다


민여주
"박지민,그만해."


박지민
"놔요,누나.얘가..얘가 스캔들낸거 라니까?"


민여주
"지금 우리가 이래봤자 좋을거없어,너 옆에 좀 봐."

[자까시점]
여주가 가르킨 곳에는 작은 몰래카메라가 숨어있었다


임나연
"아~들켰네..?때렸음 완전 매장시킬 수 있었는데."


박지민
"여주누나,일단 나가있어줄래요?나 진짜 할말있어."


민여주
"어..그래."

[자까시점]
여주가 나간 후 나연의 안도의 한숨을 쉬더니 곧 지민에게 말했다


임나연
"후..그래,장애물도 없어졌겠다.박지민,나랑 계약하자."


박지민
"계약..?"


임나연
"그래,이 스캔들을 우리 둘이 사귄다는 스캔들로 바꾸는거지ㅋㅋ그러면 팬들도 인정할거야."



임나연
"아니면 그냥 민여주 매장시킬까?"

[자까시점]
담담하고 비꼰 듯 말하는 나연의 말투에 지민은 몰래카메라를 던져 부신 후 나연에게 말했다



박지민
"닥쳐,너랑 계약도 안할거고 여주누나가 매장당할일도 없으니까."

[자까시점]
지민이 문을 박차고 나가는 모습을 본 나연은 속삭이듯 말했다


임나연
"푸흡..글쎄..?결국 넌 나랑 계약하게 될거야."


민여주
"하.."

네티즌
진짜 그럴줄알았어/ㅅㅂ저년 뭔데 우리 짐니오빠를 건드려?/여우년 걸레년 진짜 이 기회에 발 못대게 매장시키자


민여주
"지민아..우리 진짜..진짜 끝낼까..?"

네티즌
진짜 짐니오빠 사실 아니져?그 년은 절대 안되/하..진짜 박지민이랑 민여주한테 존나 실망/이 기회에 걍 탈덕해야지ㅉㅉ


박지민
"진짜..여주누나 상처받을텐데.."


팬2
"그냥 나연언니랑 계약해요,왜 이리 뜸들이는건지 이해가 안가네."


박지민
"그래,하자..계약 하자고.그대신 여주누나는 다신 건들지마."


임나연
"그래,잘왔어.너가 날 선택하면 건들일 필요가 없지!짐나 사랑해~♡"

쪽

툭-


민여주
"...박지민..?"


박지민
"누..누나.."


임나연
"이제 신경쓰지말고 가야지이~!가자,자기♡"


박지민
"응.."

[자까시점]
여주를 그냥 지나치는 지민의 모습에 여주는 뺨위로 눈물이 흘렀다


민여주
"하..너가 어떻게..어떻게 그래.."


김태형
"아,네.그럼 그 일은 그렇게 처리하죠."

띠링-


민여주
-태형씨,잠깐 나 좀 볼 수 있어요..?


김태형
"여주씨가 무슨일이지..?"

[여주시점]
하..오늘 따라 날씨는 왜 이리 좋은건지..

[여주시점]
지민아..난 널 믿었는데..


김태형
"여주씨..?여주씨!"


민여주
"아,네?!태형씨 오셨어요..?"


김태형
"네,무슨일 있어요?생각이 복잡한것 같은데.."


임나연
"짐나,저기도 봐봐!넘 이쁘다."


박지민
"어..ㅎ너가 더 예뻐.."


임나연
"꺄!!정말?"


민여주
"쟤넨 임나연,박지민..?"


김태형
"네..?"

[자까시점]
그러다 지민이 여주를 발견하자 여주는 재빨리 태형에게 입을 맞췄다


민여주
"흐으..하아.."


김태형
"흐읍..하..여주씨,뭐하는..읍.."


박지민
"어..?여주누나.."

탁-

[자까시점]
지민은 손에 쥐고 있던 플라스틱 컵을 떨어뜨리고는 입술을 꽉 깨물더니 곧 뒤돌아갔다


임나연
"어디가..?"

[나연시점]
풉..민여주,이젠 박지민 내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