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 đến khi hoa nở


08:44 AM
매니저
"호석,지민 너휘 데뷔조에 들어간다"

매니저
"연습해라"


지민
"혀...형..."


호석
"지민아.."

여주
"축하드려요!"

어느새 그들은 눈물 범벅이 되어 있었다...


지민
"여주야..."

여주
"응...?"

지민은 너무 기쁜 나머지 그대로 여주를 안아버렸다..

여주
"오빠..."

여주
"그렇게 좋아..?"


지민
"응!"

여주
"나보다 더?!"


지민
"으으응(아니)난 너가 더 좋아!"

여주
"진짜 이 사람 옆에 있으면 심장이 위험해...오빠...진짜...(로맨틱 하잖아)"

여주
"이렇게 예고 없이 갑자기 말하면 나 심장에 무리 간단 말이야"


호석
"난 너희 때문에 심장에 무리가 간다"


호석
"심장이 아주 그냥 아파서 뒤질 것 같아!"


호석
"너희만 보고 있으면 심장이 쿵쾅 거리잖아! 커플병으로 병원에 실려가는 꼴 보기 싫으면 얼른 떨어지시죠?!"

여주
"네..넵"


지민
"우리 여주한테 뭐라고 하지마요!"



호석
"아...진짜 나 병원 가야 할듯 진짜...얌전한 사람을 거칠게 만드니?너희 나한테 혼나고 싶어..?"


호석
"얼른 자리로 돌아가렴"


지민
"형도 여자친구 사귀면 되잖아요...(소심)"


호석
"다 들린다..여자 사람 친구라곤 여주 뿐이고 걸리는 날엔...끝이야..."


호석
(여주와 지민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그러니까 너희도 조심하라고..."

어머머머머머나><나도 쓰다듬어 주라!


호석
"꺼져"

호석...이에 입에서 저런 말이 나오다니....

여주
"선배 고마워요.."


호석
(여주의 머리를 쓰다듬으면서)"고맙긴ㅎㅎ"


지민
"아!형?!"


호석
"아! 진짜 더럽게 치사해서 안 한다!"


호석
"아우....진짜..중얼중얼중얼"


호석
"아우..진짜...커플커플커플"

(믿기 어렵겠지만 2일뒤)

여주
"오빠..내가 진짜로 사랑해!"


지민
"김여주 내가 이러면 반하니 안 반하니?"

여주
"응...?"

여주
"흐읍....흐...하아...."


지민
"흐.....읍...하아..."

???
"박지민이랑...새로 들어온.......김....김여주?!"


지민
"김여주 사랑해"

여주
"나도 사랑해!"

1일뒤

매니저
"박지민 김여주 사장님이 부르신다"


지민
"에...?사장님이...?"


지민
"실례하겠습니다"

소속사 사장님
"어서들 와서 안 거라"

여주
"저희는 왜...?"

소속사 사장님
"너희를 부른 이유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