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 đến khi hoa nở

Cho đến khi hoa nở, Thứ Ba, ngày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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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몸 조리 잘 하고..."

여주

"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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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괜찮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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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그렇겠지...내일부턴 다시 정상적으로 활동해도 된다고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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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우리도..이제 연습하자..."

똑똑똑

01:22 PM

여주

"네..들어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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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얘기 들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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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내일 쯤이면 퇴원해도 되니까..너무 무리하지마.."

여주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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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준

"이만 가볼게..태형이는 저녁에 잠깐 들른데..."

07:4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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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야!김여주! 너 괜찮아..?"

여주

"조용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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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응.."

여주

"나도 의사 될려고 했었어..그리고 내 몸은 내가 가장 잘 알아.."

여주

"그니까..오바 안 해도..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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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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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형

"힘들면 언제든지 찾아와..나 갈게.."

태형이가 가고..

여주

"하!...만나줄 시간도 없으면서..."

다음날

08:27 AM

여주

"늦어서 죄송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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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아냐ㅎㅎ괜찮아..어서 연습해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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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야..너 몸은 괜찮냐..?"

여주

"네..어젠 정말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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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응.."

09:58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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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석

"자..!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다들 가자!"

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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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여주야.."

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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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시내..안..갈래...?"

여주

"시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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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어..뭐..기분..전환도 할겸..."

여주

"네!"

10:35 P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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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음...어디 가고 싶은 곳 있어..?"

여주

"음...저희..심야 영화 볼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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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그러자!"

여주

"혹시..보고 싶은..영화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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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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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나는..이번에 나온 영화 FACE YOURSELF를 보고 싶어"

10:50 PM

여주

"그럼 그걸로 봐요...11시걸로 예약 했어요!"

그 때 여주는 뒤로 돌았고 지민이 여주의 바로 뒤에 서 있었다..둘의 간격은5cm밖에 되지 않았다..

여주

("너무 가깝잖아!심장아 나대지 마!")

심장 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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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크흠..내가 가서 팝콘 사올게! 여기 있어!"

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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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와...심장이 빨리 뛰고 갑자기..."

여주

"영화 시작한다"

그 때 둘은 동시에 팝콘통에 손을 집어넣었다..그러곤 둘이 손이 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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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아..!미안..."

여주

"죄송해요..."

둘은 영화에 집중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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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저..."

여주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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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아니야!..오늘 그냥...즐거웠다고..."

여주

"네! 내일 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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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민

"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