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 đến khi hoa nở
Cho đến khi hoa nở 10.



지민
"이제 들어가~~"

여주
"잠깐만요 가기 전에!"

지민이 급히 돌아보면서 말했다


지민
"응...?"


그 순간 여주는 자기보다 큰 지민에게 까치발을 들면서 키스했다

여주
"빨리 가!"


지민
"어..응!"

07:24 AM

호석
"얘네들 왜 이렇게 안 오는 것이여"

여주
"ㅋㅋㅋ진짜..?"


지민
"그렇다니까ㅋㅋㅋㅎㅎ"


호석
"뭐가 그렇게 재미있는지 나도 좀 알고 싶다"


호석
"너희 진짜 사귀니..?"


지민
"응!우리 사겨!"

여주
"넵"


호석
"잠만 잠만 너희 사장님은 알고 계시니??"

여주
"아..아뇨..."


지민
"비밀로 하고 있어...형도 좀....부탁해ㅠㅠ"



호석
"애쓴다.."


호석
"뭐...그래라..."

여주
"감사해요ㅠㅠ"

열심히 연습 중인 3사람

그 때

여주
"이 부분을 어떻게 해야 하지...?"


호석
"아~그 부분은....(지민이의 따가운 시선을 느끼고)지민이가 잘 알려줄거야!"


호석
"하하하하"


지민
"그 부분은..."

지민이는 여주에게 백허그를 하는 듯 천천히 자상하게 알려주었다


호석
"나 나갈래ㅠㅠ"


호석
"커플 있는 곳에서 못 하겠어ㅠㅠ"


호석
"커플 지옥!솔로 천국!"


호석
"예!호!하!히!"


지민
"드디어 호석이 형이 미쳤나봐"


호석
"하햐히히히ㅣ히헤헤헤!!"

07:27 PM

지민
"여주야ㅠㅠ미안해ㅠ오늘은 나 먼저 가봐야 할 거 같아"


호석
"잘가 여주야~"

여주
"네!"

07:38 PM
여주
"잠깐..서점 좀 갔다와야겠다.."

???
"하...뭐 재미난 일 없나?"

그 때 여주 앞으로 차가 빠르게 달려오고 있었다

여주
"바..발이..안...움.."


정국
"괜찮아요?"

정국이가 여주를 자기쪽으로 당기면서 물었다

여주
"아..네...감사합니다!"

여주
"저기..죄송한데..이 손이랑 저.."


정국
"아!..죄송해요..."

여주
"진짜..감사합니다!"


정국
"감사하면 전화번호 주세요~"

여주
"네...?"


정국
"아니..뭐 혹시 무슨 일 생길 수도 있고요..."

여주
"아...010-××××-××××예요..."


정국
"나중에 연락할게요!"

여주
"뭐지...?"

여주는 딴 생각을 하다가 전봇대에 머리를 부딫혔다

꽝

여주
"아야야..."


정국
"풉...괜ㅋ찮아...요ㅋ?"

여주
"하하하..네"


정국
"앞에 조시.."

꽝

여주
"하하하 괜찮아요!하하하!"


정국
"그 때랑 변한게 없는데ㅋㅋ"


정국
"재미있는 애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