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 đến khi hoa nở
꽃 피울 때까지 15.화


•추천 음악(bgm)-Love is not over

소속사 사장님
"너희 둘 사귀니..?"


지민
"......."

여주
"......."

소속사 사장님
"다 봤어..."


지민
"하...네..저희 사귑니다"

소속사 사장님
"헤어져"

여주
"사장님"

소속사 사장님
"헤어지기 싫다는 거 알고 있어"

소속사 사장님
"지금 데뷔도 안 했는데 사귀면 어떻냐고 생각하고 있지?"

소속사 사장님
"근데..너희 데뷔해보면 달라진다..."


지민
"네....?"

소속사 사장님
"지민이는 데뷔하는데 여주랑 사귀고 그럼 스캔들이 나게 되고..."

여주
"아니...그래도"

소속사 사장님
"내가 할 말은 너희 헤어져라 아니면 둘 중 한명은 나가야지..."

소속사 사장님
"내일까지 결정하고 말해라"


지민
"사장님!"

소속사 사장님
"난 더이상 할 말 없다...나가 봐라"


지민
"네..."

소속사 사장님
(마른세수를 하면서)"하...이걸 어떻게 해야지..."


지민
"....."


호석
"......."

여주
"......."

07:29 PM

호석
"얘들아 오늘은...일찍 들어가자.."

여주
"네..."


지민
"응...."


지민
"여주야..."

여주
"응...?"


지민
"잠깐 너희 집에 들렀다 가도 돼...?"

여주
"응"

여주
"오빠...괜찮아..?"


지민
"...괜...찮아..."

여주
"거짓말..."


지민
"어..?"

여주
"오빠 힘들잖아..약한척 하고 나 힘들다고 말도해..응..?"


지민
"나 괜찮아...널 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난 너무 좋아서!"


지민
"그래서..말인데..."

여주
"어..."


지민
"내가...나갈게.."

여주
"어...?"

여주
"아니..내가 나갈게..오빠 열심히 준비해왔잖아!..응..?"


지민
"내가 선택한 길이고...너를 사랑해서...그러는..거야"

어느새 둘은 눈물을 흘리고 있었다

여주
"오빠..가지마.."


지민
"미안해..여주야..."


지민
"열심히 해서 꼭 성공해야해.."


지민
"나..이만..가볼게...잘 있어.."

다음날..

06:15 AM
여주는 연습실로 흘러내리는 눈물을 참으며 허겁지겁 달려갔다

여주
"아직 안 왔을 거야..."


지민
"안녕히계세요.."

여주
"오..빠..."


지민
"여..여주야.."

여주
"오빠가 가는 거 아니지...?"


지민
"그..그게..."

여주
"아니잖아! 오빠가...흡..가는 거...크흡...아니잖아.."


지민
"울지마..여주야..."

지민이 가고..

여주
"어떻게 안 울어!"

여주
"오빠 가는 거 아니잖아!왜 말을 못 해!"


지민
"나 이만 가볼게..."

여주
"오빠...으아아앙..가지마...나 버리고 가지마...흡...오빠..."


지민
"여주야....크흡...미안해..."

이별이란 언제나 아프고 더 아픈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