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o đến khi chúng ta trở thành mộ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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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에서 내려 짐을 양손으로 들고 걷자 너가 두팔로 내허리를 감싸안는다.


나여주
여보 같이들까?


이대휘
아니 안겨 난이게더좋아.

내말에 푸스스 웃던 여주

집문을열어주는 여주 그리고 문이 닫히자 나를 끌어당긴다.


이대휘
아니..자기야 이거짐놓..

갑작스레 입을맞추던 여주덕에 짐을 내려두었다.

자유로워진 두팔로 너를 끌어 안았고 내게 안기며 입을때어낸 너가 말했다.


나여주
알다시피 우리가 시간이 얼마 없어서

그렇게 웃으면 나보고 어쩌라고..


이대휘
너 그말 책임줘

그리곤 다시 엉겨붙은 우리

한참을 애달프게 서로를 원하듯 붙어있었다.


나여주
..내일인데 가기싫어..

그리고 시무룩하게 눈가가 붉어진 여주

..너도힘들었구나..


이대휘
나도 나도싫다..

그렇게 너의 입에 쪽 소리를 내 뽀뽀를 하자

눈물을 흘리면서도 입꼬리가 올라간다.


나여주
아직 신혼이라 그런가봐 ... 계속 붙어있고싶어 ..자기야..


이대휘
시간이 지나도 똑같을꺼야. 이리와

두팔을벌려 너를안아주었다.


이대휘
정힘들면 같이갈까?


나여주
말이되는소릴.. 자기 작곡도 바쁘면서..


나여주
그냥 여태참았으니까 오늘은 울래 ..


이대휘
그래 ..너무울지말고

그렇게 이마에 쪽하고 입을맞추자 꼼지락대듯 내손가락을 만져댄다.


나여주
우리 너블이보러 갔다와야지.. 장본거 정리먼저하고..

울쩍한 너가 가끔 마시던 맥주생각이나 입을열었다.


이대휘
그래야지 다녀와서 맥주나 마실까?


나여주
좋아..

너와 편한옷으로 갈아입고 다시 나왔다.

너블이가 있는 조리원으로 간 우리

아이울음소리가 간간히 들리자 요리조리 고개를돌리며 살피는 너


워너블
오빠바보야?

그와중 들리는목소리


하성운
아!왜!!


워너블
그나이먹고..아니 ..후.. 이인간아 답답하다정말..


이대휘
뭘또잘못했길래그래?


워너블
어?언니!!


나여주
나왔어 그세 살이빠졌네?


워너블
요즘 힘들어서 조금덜먹었더니 이래


워너블
그래서 오빠가 매일잔소리해..


강다니엘
그럴만해 너 너무.. 빠졌어.

그렇게 말하면서도 너블이를 꼬옥안고있는 다니엘

이커플은 여전하구나..?


하성운
아.. 아니 그래서 ..


이대휘
그래그래서 성운형은 왜그래?


워너블
아니.. 춥다고 애기 점퍼를 벌써샀어 그것도 8 살이 입을것같은 크기로.

너블이 점퍼를 펄럭대며 말했고 그모습에 웃겨 푸하하 웃어버렸다.


나여주
그건 너무했다


하성운
아..나여주 너라도 내편들어줘!!


이대휘
무슨 땡깡이야 형 여주는 내편이거든요?


하성운
치사해..


이대휘
억울하면 그간호사님 이랑 잘해보시던가.


하성운
그게말처럼되냐!!


워너블
간호사?


강다니엘
자기 병실자주들어오신 김쌤


워너블
아..그분 결혼했는데?


하성운
어?


하성운
어?어!어?

벌떤일어난 성운이 화장실에 들어갔고.

아마도.. 지금들리는소리가 우는소리겠지..?

...울지마 성운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