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Tình yêu nảy nở giữa hai người
아주흔한캐럿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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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e Jinyoung
Cảnh báo ma cà rồng


.........수업이 모두 끝나고, 나는 배진영 인간과 하교하다가 사람이 별로 없는 골목을 지날 때 서둘러 멈췄다.


설은(엔시)
배진영!!


진영
어?


설은(엔시)
내가 준 은십자가, 그거 준비해.


진영
어, 어.

배진영은 주머니에 손을 넣었다.

그때 공중에서 케이티가 튀어나와 내 위로 떨어졌다.


설은(엔시)
...야, 내가 밟힐뻔했잖아!!

나는 재빨리 피한 다음 소리쳤다.


리사(케이티)
그게 내 목적이었는데~


설은(엔시)
....소환. 새빨간 피는 어둠의 상징, 새까만 밤을 물들여 이 깊은 사악함을 멀리 떨친다. 이 깊은 사악함을 간직한 밤의 검은 줄, 소환에 응하라..

나는 재빨리 주문을 외워서 검은 줄을 소환했다.


리사(케이티)
넌 아직도 그 오래된 줄을 쓰니?

그러더니 피의 단검을 소환했다.


설은(엔시)
.............


설은(엔시)
배진영, 거기 가만히 있어.

나는 재빨리 장소를 케이티의 등 뒤로 바꾸어 사라졌다.


리사(케이티)
어디 갔지?

나는 케이티의 등 뒤에서 줄을 휙 날렸다.

케이티는 뒤로 돌아 재빨리 사라졌다.

그때 내 팔쪽으로 단검이 날아왔다.

난 피의 단검을 향해 줄을 날렸다. 줄은 단검에 감겼고, 나는 줄을 당겨 단검을 도로 잡아 날렸다.

단검은 케이티의 팔을 스치고 바닥에 박혔다.


리사(케이티)
..실력이...

케이티는 피가 흐르다 그치는 팔을 움켜쥐고 말했다.


리사(케이티)
더 좋아졌잖아...

그리고 사라지더니 공중에서 나를 덮쳤다.


설은(엔시)
헉!!

케이티는 송곳니로 내 팔을 물고 놔주지 않았다.


설은(엔시)
놓으라고!!


진영
엔시!


설은(엔시)
젠장.....

난 검은 줄을 겨우 날렸고, 줄은 케이티의 목에 감겨졌다.

나는 케이티를 발로 차서 떼어내고, 줄을 당겼다.


리사(케이티)
수-숨막혀...그만해!

그리고 단검으로 줄을 끊었다.

끊긴 검은 줄은 다시 붙었다.


설은(엔시)
귀찮게 하네..

케이티가 날린 단검을 피하는 동안, 나는 검은 줄에 배진영이 던진 은 십자가를 묶었다. 그리고 케이티를 향해 줄을 날렸다.

검은 줄에 묶인 케이티는 은 십자가를 보고 비명을 질렀다.


리사(케이티)
싫어어어!!!

십자가가 몸에 닿자 케이티의 몸이 타들어갔다.


리사(케이티)
..으윽...분하다..

그리고 먼지처럼 사라졌다.


설은(엔시)
다음에 또 오면 곤란한데...

나는 은 십자가를 겨우 풀고 배진영에게 던져주었다. 검은 줄은 할일을 마치자 사라졌다.

정말 케이티...이제 움직이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