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ảnh báo ma cà rồng
Tập 78. Bữa tiệc sinh viên chuyển trường tệ nhất



설은(엔시)
아이린...이런 식으로 나온다 이거지.


진영
너 괜찮아?


설은(엔시)
하아...머리 아파.


진영
내가 머리 안 아프게 해줄게.

쪽!


설은(엔시)
너...방금..내 이마에....


설은(엔시)
네 입..입....


진영
좀 나아졌지?

엔시는 충격에 말을 더듬었다.


설은(엔시)
너, 너, 너........대체....


진영
왜, 싫어??


설은(엔시)
........아..아니...


설은(엔시)
............


쌤
얘들아~오늘 전학생이 왔어.

반 아이들: 남자에요, 여자에요??


쌤
남자 한명에 여자 두명.


설은(엔시)
...전학생이 왜 이렇게 많아.

표정이 썩 좋지 않은 엔시다.


나연
안녕, 나는 나연이라고 해!


설은(엔시)
....!!!!!!!!!!!!!

남자애들
오오오 존예다


설은(엔시)
.....ㅁㅊ XXX XX 운 되게 없네...XX(별로 아름답지 못한 말들)


설현
안녕 나는 설현이야

남자애들
이쪽도 존예....!!!


뷔(김태형)
안녕 나는 김태형이라고 해. 여기서 할일이 있어서 전학을 오게 됐어.

여자애들
오오 존잘 남자애!(우린 정말 행운이야 진영이, 김태형이랑 같은 반이라니!!)


설은(엔시)
......!!!!최악의 전학생들이군...

엔시의 표정은 딱딱하게 굳었다.

엔시의 과거를 알고 있던 진영이는 엔시의 기분이 이해가 갔다.

하지만 김태형, 설현은 초면인데 왜 그러는 거지, 진영이는 생각했다.


설은(엔시)
배...뱀파이어 헌터....


설은(엔시)
배진영.


설은(엔시)
저 전학생들 조심해.


설은(엔시)
특히 나연이랑 설현.


설은(엔시)
그리고.......


설은(엔시)
위험한 일이 생길 수도 있으니까


설은(엔시)
항상 주의해. 반드시.


진영
알았어.


설은(엔시)
약속했다?


진영
알았어.

쉬는 시간.


나연
저기 근데 너, 이름이 뭐야?

진영이에게 이름을 묻는 나연.


진영
배진영.


나연
그렇구나~


설은(엔시)
...............

점심시간.


설은(엔시)
오늘 급식에 마늘이 나오던데. 난 안 먹을래.


진영
같이 가 주라~


설은(엔시)
....///


설은(엔시)
알았어.

엔시는 진영이와 함께 급식실로 향했다.

그때.


나연
으앗!

나연이 엔시의 발에 걸린 것처럼 넘어진다.


설은(엔시)
.....?


진영
....쟤 왜 혼자 넘어지고 난리지?


설은(엔시)
인정하는 부분이다.

남자애들
야! 너 나연이한테 왜 그래?!


설은(엔시)
내가 뭘?

남자애들
네 발에 걸려넘어졌는데, 사과도 안 하냐?!

순간, 엔시는 어렸을 때가 떠올랐다.

어렸을 때랑 똑같았다.


설은(엔시)
나연...너는 변한 게 없구나.

남자애들
빨리 사과해!


설은(엔시)
내가 왜. ㅁㅊ 놈들아.


설은(엔시)
너희 한번 당해보고 싶니?


설은(엔시)
그리고 나연 넌


설은(엔시)
변한 게 없구나.


나연
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