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ệt thự ma cà rồng? (BL)
15.


쥐죽은듯 조용한 교실


현진(17살)
ㅆㅂ ㅈㄴ 기분나빠..


주헌(17/인어)
왜 아침부터 욕질이야?


현진(17살)
저새끼들이 아까부터 계속 힐끔거리면서 창섭이 얼굴 구경하잖아


이창섭(17살)
///

형원이가 이쁜얼굴 다가리고 다니는데 미용실도 안데리고갔다고 타박하고 직접 잘라줬다

몰라보게 이뻐진 창섭


주헌(17/인어)
머리 자르니까 다른사람같네


현진(17살)
그치? 형원형이 꾸미는거엔 진심이라


이창섭(17살)
그만해..부끄러///

반아이들도 이제 창섭이랑 친해지고싶지만 한짓이 있어서 말도못걸고있음

그때


육성재(18살)
막내야~ 내가 매점 털어왔당~


이창섭(17살)
이걸다요?


육성재(18살)
엉..넌 좀 많이 먹고 살이쪄야해


프니엘(19살)
그건맞는말이지


이창섭(17살)
잘먹을께요...///


현진(17살)
나두 먹을래..


주헌(17/인어)
나도~


육성재(18살)
뭐 같이 먹던가


프니엘(19살)
춘데레도 아니고 애들 먹으라고 잔뜩 산거잖아


육성재(18살)
그걸 왜말해!!////


이창섭(17살)
와~ 성재형 다정하네요


육성재(18살)
그치? 내가 한 다정한다고!!

부끄러워하다가 자신감 뿜뿜해서 바로 잘난척하는 성재


이창섭(17살)
ㅎㅎ

옆에 앉아서 토마토주스팩을 꺼내 마신다(혈액팩)


주헌(17/인어)
오~ 이빵 인기좋아서 매점가면 항상 품절되는건데


현진(17살)
그래?그럼 창섭이 먹어

주헌이 손에서 빵을 뺐어 창섭이 손에 쥐어주는 현진


주헌(17/인어)
야!!


현진(17살)
왜? 맛있는건 약한 창섭이가 먹어야지


주헌(17/인어)
쳇!!


이창섭(17살)
나눠먹자..///

창섭이 3등분을해서 내민다


주헌(17/인어)
착하다니까


현진(17살)
그러게

이제 완전히 친해진 아이들


육성재(18살)
애들이 안괴롭히지?


현진(17살)
항상 저희가 옆에 붙어있어요


이창섭(17살)
네//


주헌(17/인어)
애새끼들이 자꾸 쳐다봐서 짜증나긴한데 뭐 애가 이렇게 이뻐졌으니 어쩔수없는건가?


육성재(18살)
ㅋㅋㅋ


셔누(선생님/곰)
수업시간이다 그만가라


육성재(18살)
넵


프니엘(19살)
갈께요~ㅋㅋ

수업중

수학시간

선생님: 자!! 이거..음..전학생? 나와서 풀어봐(엄청 어려운 문제)


이창섭(17살)
네..,


현진(17살)
헐..ㅈㄴ 어려워..뭔소린지 전혀모르겠어..(공부못함)


주헌(17/인어)
나도 모르겠는데..어려워( 공부잘함)


현진(17살)
너도모르면 진짜 어려운거잖아..저쌤이 우리 창섭이 기죽이려고 작정했나..!!


이창섭(17살)
음...

문제 푸는중


주헌(17/인어)
푸는데?


현진(17살)
저걸푸네


이창섭(17살)
됐다..선생님 다풀었어요

선생님: 호오~ 니 중학교때 성적이 좋아서 시킨건데 아직 잘하는구나..잘했다..상이다.(커다란 막대사탕)


이창섭(17살)
와아~~ 사탕이다..ㅎㅎ

수학쌤은 어려운 수학문제를 내고 잘푸는 학생에게 사탕주기를 즐긴다


이창섭(17살)
현진아 주헌아 이것봐 사탕 되게커..^^


주헌(17/인어)
너 얼굴만하다..저쌤이저렇게 큰 사탕 주는거 처음봄


현진(17살)
그러게..줘도 츕파춥스나 커봤자 손바닥보다 작은 사탕들이었는데


주헌(17/인어)
문제가 어려워서 그런건가?


현진(17살)
모르지 나야..한번도 사탕받아본적없는데


주헌(17/인어)
ㅋㅋ(몇번받은적있음)


이창섭(17살)
이따 나눠먹자..ㅎㅎ


주헌(17/인어)
사탕정도는 성재형이나 프니형도 먹을수있어..단맛은 느껴진다더라


이창섭(17살)
진짜? 그럼 집에가서 형들 줄래

안깨지게 체육복으로 잘싸서 가방에 넣는 창섭


현진(17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