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g gia ma cà rồng



타다닷-]]


꽃사슴으로 변신한 지수.

곧바로 정한에게로 달려갔다


"홍지수!!!!!!!!!! 거기 안서?!?!?!?!?!!?!?!"

사방에서 자신을 향해 달려오고 있었지만,

지수는 속도를 줄이지 않았고,

정한을 잡고있는 감시원을 넘어뜨린 후에서야

다시 인간의 모습을 했다


파층\\\\\\|//////


홍지수
ㅇ..야, 정신차려봐 윤정ㅎ


홍지수
아악!!!!!!!!!!!!!!!!!!!!!

"네 보스. 잡았습니다. 어떻게 할까요"


지수의 어깨를 짓누르며 무전기에다 대고 말하는 감시원

곧이어 무전기에서 흘러나오는 의문의 여자목소리_

???
£ㅋ....... 지수야....... 그러면 안되지........


홍지수
크읍...... 이거 놔!!!!!! 놓으라고!!!!! 윤정한 살려야된다ㄱ..

???
£그 윤정한이라는 친구는 뭐길래,

???
£니가 이렇게까지 지극정성이니.....

???
£내가 꼭 봐야겠다,ㅎ


???
£야

"네, 보스"

???
£독방에 따로따로 쳐넣어놔

"네ㅎ"



삐빅-


홍지수
ㅈ....잠시ㅁ..

흔들리기 시작하는 지수의 눈동자

하지만 그와중에도 정한을 꼭 끌어안고 놔주지 않았다

"야. 들었지?ㅋ"


홍지수
ㅅ....싫어...... 나 거기 안들어갈거ㅇ

퍼억-]]

파악_

꽈악-



홍지수
흐으..흐아앙.... 윤정하안!!!!!!!!!!!!!!!!



이들은 13살.

아직 어렸을뿐더러, 정한은 정신을 못차리고 있었다

결과는 정해져있지, 뭐.


둘다 독방에 갇히는거.

그거 말고 다른결말이 있을리가_


투쾅-]]


홍지수
으읍!!!!!!!


"닥치고, 조용히 있어."

"소리질렀다간, 죽을줄알어."

"니가 그리 애지중지하는 늑대새끼 살리고싶으면,"

"그냥, 가만히있어."


쾅-]]]]]]]]]]]]]]]]]


다시는 열릴 것 같지 않게 문은 닫혔고,

지수는 캄캄한 독방에 홀로 남게 되었다



홍지수
춥다.......

아까 정한에게 자신의 겉옷을 벗어줬기에,

얇은 옷차림으로 버텨야 했다



홍지수
........윤정하안........((울먹





똑똑__

약간은 빠른 템포로 울리는 문 두드리는 소리


???
들어와요_


덜컥-]


스윽-]


황은비
........


황은비
왜, 부르셨어요?


은비 새엄마
어, 왔니?



황은비
......


황은비
부르신 이유가 뭐에요....?

은비 새엄마
성격도 급해라,

은비 새엄마
엄마가 딸 부르겠다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하니?ㅋ


황은비
........


황은비
네..... 말씀하세요

은비 새엄마
......


은비 새엄마
너 나랑 어디 좀 가야겠다


황은비
((흠칫


황은비
네?

은비 새엄마
뭐 하나 걸치고 내려와라.

은비 새엄마
옷이 그게 뭐니? 모델이라면서.


은비 새엄마
비서한테 차 준비하라 할거야.

은비 새엄마
나 먼저 내려가있을테니까, 그 옷 꼬라지좀 처리하고 내려와라


황은비
ㅈ,저 오ㄴ

은비 새엄마
니 사정은 안듣는다.


끝까지 어이없는 말을 남기며 사무실을 나가는 은비 새엄마

결국 잠시 고민하다 자신의 사무실로 향하는 은비다


그러곤 서둘러 얇은 가디건 하나를 걸치지_

늦으면, 또 뭐라 할거니까



타닷_

회사 뒤편으로 온 은비

조금 둘러보자 바로 람보르기니가 눈에 들어왔다

안봐도 뻔하지, 뭐

저게 새어머니 차겠구나_


또각

또각_

또각_또각

또각_또각_


지이잉_


은비 새엄마
얘, 얼른 타라.

은비 새엄마
시간이 그렇게 많은편은 아니거든?


누군 시간이 남아도는 줄 아나봐요.


황은비
.....네


덜컥-]

탁-


은비가 뒷좌석에 자리를 잡고 안전밸트를 매는 동시에 기사에게 목적지를 말하는 그녀

이들을 태운 람보르기니는, 어디를 향하고 있을까_





끼익_


"사모님, 도착했습니다"

은비 새엄마
어, 수고했어요.

은비 새엄마
일단 가시고, 나중에 연락하면 다시 와주세요.


은비 새엄마
얘, 넌 내려라


황은비
.......


황은비
네




황은비
((두리번


평범해

그냥 흔한 호텔같은 이곳

잔디는 푸르렀고, 건물외형은 깔끔한느낌을 물씬 풍기고 있었다

그리고 덤으로 구름한점없는 파란 하늘

꽤 만족스러운 조합인걸_



황은비
.......


황은비
어머니, 여긴 왜...

은비 새엄마
시끄럽다, 들어가자

은비의 말을 자르며 안으로 향하는 그녀

그녀가 문으로 다가가자 자동문인지 유리문은 바로 열렸고,

은비는 서둘러 그녀를 따라붙어 건물로 들어갔다



......


평화로운 고요함이 흐르는 이곳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정자는,

여름의 더위를 식히기에 딱 좋은 장소인듯했다


은비 새엄마
잘 있나

"네,ㅎ"


근데 하나 걸리는게 있다면,

새어머니가 나누고있는 알수없는 대화랄까.


은비 새엄마
내가 확인해보려고.

은비 새엄마
안내해.

"네, 따라오시죠"


자리에서 일어나는 그녀

은비 새엄마
너도 와라


황은비
.......


스윽-]


새엄마가 나가고, 잠시 시간을 끄는 은비

그러곤, 아까부터 자리를 지키던 경호원? 같은 여자에게 말을 걸었다



황은비
저기,

"예, 아가씨."


황은비
모자랑 마스크..... 쓸만한거 있을까요,

"아.... 있습니다, 드릴까요"


황은비
있으면, 그래줄래요?ㅎ


스윽__

잠시후, 경호원이 내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린 은비

핸드폰에 비친 자신을 확인하곤, 새엄마가 갔던 길로 들어갔다




그리고, 거기서 만났달까_





여름비처럼
컷!!ㅎ 계속 읽으시면 질문이 하나 있을겁니다:) 노을분들 각자 나름대로 해석보세요,ㅎ 오늘도 부족한 스토리 봐주셔서 감사해요_ㅠㅠ


Q. 은비는 왜,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했을까_

단순한 이유가 있는 것일까, 아니면

숨겨야하는 이유가 있는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