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g gia ma cà rồng



*시작하기 전, 노을분들이 읽으시는 도중, 혹시나 일어날 혼란을 막기위에 미리 알려드립니다!*

* ' 이 표시는 정한이가 현재에서 민혁과 대화하는 것이구요,*

*과거 인물들의 행동과 제 해설은 - 로 표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현재에 있는 민혁의 대화는, 즉 정한에게 해주는 설명은 아무런 기호 없이 표기됬습니다(평소에 제가 해설(?)을 적는 것처럼요)*

*모..르시겠어도, 읽다보면 자연스레 알게되실 것 같아요..! 그리고 인물 프로필(?)을 딱히 바꾸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과거라고 생각하고 읽어주세요:)*

*앞에서 설명으로 너무 시간을 끌어서 죄송합니다_ 그럼 이제 엪소보러 가시죠..!*




•••


돈에 눈멀어있었던 그 여자는, 그러니까 네가 아는 그 보스는..

나한테 바로 넘어오더라,ㅎ


'.......'


ㅎ... 우연히 생각난 짜릿한 세상에 난 아찔한 기분들 느꼈어

아주 희열이 느껴지는, 그런 기분 너도 알지?


'...... 글쎄요,'

'딱히 크게 감정을 느껴본거, 지수랑 있었을때 말고는 없는 것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음... 상관없어, 내가 해주는 이야기를 들으면 다 알게 될거니까,ㅎ



-

-또각

-또각_

-또각_또각

-또각_또각_


대충 13년 전.. 그 인간을 처음 만났을땐, 그냥 평범했어

그저 돈에 눈먼.. 그런 안타까운 인간으로만 보였지

그런데, 이야기를 해보니까 뭔가 좀 많이 달랐어. 보통 사람들이랑


'..... 뭐가요?'


어....

그냥 그 인간 깊숙히 싸이코의 기질이 있는 느낌이였달까?

그냥, 소름이 돋을만한 인간이였어



-어두운 공간 안으로

-당시 13살 더 어렸던 은비의 새엄마가 들어왔다

-물론, 그때는 은비의 새엄마도 물론 아니였지

-그저 남편인 SINB그룹 회장을 돈덩이로만 보고, 돈에 미쳐 살아가는

-그냥 그런 여자였다


은비 새엄마
..... 안녕하세요...?


이민혁
아,ㅎ 전화준.. 그분이신가요?

은비 새엄마
아! 네네 맞아요


-자신이 찾던 상대를 만나니 긴장이 풀린듯 살짝 웃으며 민혁쪽으로 다가오는 그녀

-발걸음에는 허영심과 자신감이 섞인 묘한 느낌이 실려있었다


은비 새엄마
정식으로 인사드리겠습니다, SINB그룹 회장 와이프에요ㅎ

은비 새엄마
공동회장일도 조금씩 하고 있고요


이민혁
아... 그러시구나....?ㅎ



이민혁
돈 많이 벌어요?


-솔직히 말하면 허를 찌르기위해 노린 질문이 맞지

-하지만 그녀는 이에 살짝웃으며 가볍게 대응해버린다

은비 새엄마
아,ㅎ 많이 버는걸까요...? 잘 모르겠네요...((싱긋


은비 새엄마
그냥, 먹고살 정도는 버는 것 같은데ㅎ


....

야, 근데 정한아

'네'

생각이란걸 해봐라

꽤 큰 대기업, SINB그룹의 회장 와이프에다가, 공동회장도 조금씩 해

돈 얼마나 벌겠냐?


'....'

'제가 그런분야를 잘 모르기는 한데,'


'그냥 먹고살 정도는... 아닐 것 같은데요. 엄청..날...것...같....'

야, 당연히 엄청나지!!


솔직히 누가 그렇게 살면서 그냥 먹고살 정도만 벌었겠냐?

'..... 그런가요'




이민혁
..... 아... 그래요?

-이에 별다른 반응을 하지 않고 능숙하게 화제를 돌리는 민혁


이민혁
일단, 여기는 어두우니까 나가서 얘기할까요?



이민혁
이 근처에 있는 예쁜 공원을 알아요,ㅎ





-어두운 그곳에서 나오자, 밝고 화사한 빛이 둘을 맞이했다

-그리고 뜨거운 빛에 적응하고 주위를 둘어보자 눈에 들어오는 환상적인 풍경들


-동화에 나올것만 같은 공간이였다



은비 새엄마
와_ 여기 정말 예쁜데요?

은비 새엄마
근데, 이렇게 예쁜데도 잘 알려지지 않은 걸 보면 잘 숨겨진 곳 같은데...

은비 새엄마
그쪽은 여기를 어떻게 알아요?


이민혁
아...



이민혁
이곳에서의 추억이 꽤 많아요,ㅎ

은비 새엄마
아... 그러시구나....



이민혁
저기 앉아서 이제 얘기를 해볼까요?

은비 새엄마
아,네!


-적당한 의자를 골라앉아 얘기를 시작하는 둘

-민혁은 그녀에게 자신이 설계한 아찔한 세계에 대해 설명하기 시작했다


근데, 들을수록 그 인간이 표정이랑 눈빛이 바뀌더라고

'...... 어떻게요?'

.....


몰라. 표현을 못하겠어... 이건 직접 봐야지 알아




이민혁
그렇게 차츰차츰 반인반수들을 끌어모아 조직을 크게 키워나가는 거죠

-대충 1차원적인 설명을 마친 민혁은 의자에 등을 기대어 상대의 반응을 기다렸다


은비 새엄마
음... 혹시 별다른 목적이 있나요?


이민혁
목적? 음....


-민혁이 댄 이유는, 어쩌면 정확한 이유가 아니였을수도 있었겠지만..

-그녀를 이 조직에 끌어들이기에는 너무나도 완벽했다


이민혁
어.. 단도입적으로 말하면, 돈이죠..!ㅎ


은비 새엄마
..... 자세히 설명해주실래요?ㅎ

-하며 의자를 조금 더 바로하는 그녀



이민혁
우리가 그렇게 반인반수들을 모으고, 키우면


이민혁
저희 조직쪽의 반인반수 질이 향상되겠죠?


이민혁
그럼 자신의 "을"을 찾기위해 반인반수를 구하는 사람들에게 비싸게 팔아넘길 수 있어요,ㅎ


이민혁
그리고 몸값이 귀하고, 희귀해서 보기힘든 아이들은 더더욱 그렇고요?



이민혁
어때요..?ㅎ


-어떻긴

-지금 이 여자를 끌어들이기에, 민혁의 말은 너무나도 달콤했다

-이미 그의 말속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는 그녀

-이제 남은건, 확실한 계약이다




이민혁
이 조직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은비 새엄마
으음...

-이때, 결정타를 날리는 민혁


이민혁
나랑 공동보스 그딴거 아니에요.



이민혁
수익은 오로지 당신에게 100%입니다



이민혁
나는 내 상상을 실행시키고싶을 뿐이에요


이민혁
당신은 나의 그런 상상을 받아 마음껏 활용하면 되는거고요,ㅎ


이민혁
당신이.. 결정권을 가지게 되요, 이 조직의 모든것에 대하여


은비 새엄마
.....


-.....

-홈런



-그리고 후에 들려온건 그녀의 짧은 대답이였고, 민혁은 사르르 웃으며 말을 이어갔다



이민혁
잘 생각했어요,ㅎ


이민혁
내 아찔한 상상을 실제로 만들어줘보길 바라요?

은비 새엄마
네, 당연하죠!



이민혁
그럼, 그런 의미에서.. 우리 조직의 첫 반인반수는 내가 결정해도 될까요?


이민혁
내가 결정한 이 반인반수를 끝으로, 난 이 조직에서 손을 땔게요, 물론 수익도 안받고ㅎ


은비 새엄마
싱긋)) 마음대로 골라보세요



•••






이민혁
어....


이민혁
북유럽쪽에 살던 아이였어



윤정한
....북유럽이요?



이민혁
어, 그리고 굉장히 예쁘게 잘생겼었고... 값이 꽤 나갔었지?ㅎ


이민혁
음.... 뱀파이어 세계에도 반인반수를 사고파는 경매장이 있어


윤정한
((움찔


이민혁
... 너 불편하라고 하는 말 아니니까 오해는 없길 바란다


윤정한
....((끄덕



이민혁
거기를 지나다가 우연히 처음 들었어


이민혁
그런데 그 후로도 반인반수와 관련된 곳에만 가면 계속 그 아이의 이름을 듣는거야


이민혁
내가 듣기론 갓난아기인데 말이지..?



이민혁
그래서 찾고 또 찾았어.. 조사를 했지, 내 상상을 실현시키고 싶었으니까


점점 눈빛이 흔들리는 정한



이민혁
그리고 한참의 조사끝에 그 애가 새끼 꽃사슴인걸 알았다?ㅎㅎ



이민혁
어때 정한아?ㅎ




윤정한
.......


멍해져 아무말도 못하는 정한이였다


물론 자신이 듣고싶다고한 얘기다

이야기를 들은것에 대한 후회 전혀 없었다


하지만, 이제서야 사실을 알게된 자기자신이 너무나도 미웠다


지수가 왜 그 조직의 시작을, 실체를 말해주지 않았는지 다 알 것 같았다




'다...다..... 자기가 첫번째 희생양이여서 그랬던 거였어....'





여름비처럼
.....컷... 이라고 말할 면목이 없어요.... 오늘 내용 왜이럴까요... 죄송해요....((꾸벅 +끝까지 읽는게 좋을걸요?ㅎㅎ

노을 분들
그럼 더적어요!!


여름비처럼
그으.... 끊기가 너무 애매해ㅅ..((변명은 컷_


여름비처럼
네... 죄송해요... 이 작가의 머리가 장식인지, 일을 안해요^^((퍽


여름비처럼
.....ㅇ, 앞으로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


여름비처럼
정말 늘 믿고 기다려주고, 이렇게 계속 봐주시는 노을분들 진짜 너무너무 사랑하고 좋아하고 감사해요:)


여름비처럼
그리고 우리 노을이들 개학 한 노을이들도 있고, 할 노을이들도 있고, 심지어 안한.. 이제 방학을 할 노을이도 있어요..


여름비처럼
진짜 안맞다.. 그죠...? 인생에서 기억남을 것 같은 요즘 일어나는 일...하핫.. 뭐... 여튼, 다음화의 스포아닌 스포를 좀 하자면..((뜸 들이기(?)


다음화는.. 태형, 은비로 꽉꽉 채워질거라고요_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