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ửa hàng bài Tarot Wanna 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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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수업 강의실 가는길 우진에게 전화를 했지만 받지않았고 결국 출석하지 않는 우진이 마음에 안들었다.

혼자수업을 듣고 나오니 4시

워너블
죽었나.

혼자중얼거리며 하교할때 대휘에게전화가 왔다.


이대휘
너블아 어디야?

워너블
학교 ~ 왜?


이대휘
우리 마지막으로 맞춰볼까봐!

워너블
음.. 좋아 어디서?


이대휘
나 강의실 빌렸어!!

워너블
오 좋아~


이대휘
304호실로와~

워너블
아랏어!


이대휘
자 몸풀고 하자

강의실에 대휘가 몸을풀고있었고 너블도 짐을 내리고 몸을풀었다.

안무들을 연습하고 맞춰보며 서로만족할쯤에 대휘가 입을열었다.


이대휘
와 이제 된듯!

워너블
후우..내생각도 겁나 멋있는거같아

서로웃으며 강의실바닥에앉아 말한다


이대휘
근데 너블아 너우진이 좋아해?

워너블
응 좋아하니까 만나지


이대휘
아.. 그치

뭔가 걸린다는 듯한 느낌으로 말하는 대휘

워너블
왜 아닌거같아서?


이대휘
음..우진이는 알겠는데 사실 너는모르겠어

워너블
아.. 그런가.. 그래도 썸타고있었다 생각했는데..

어깨를 으쓱이더니 대휘가 나를진지하게쳐다본다.


이대휘
그게 시간이 오래되서 습관된거아니면좋겠네 나는 둘다친구니까

워너블
아우..무섭게 말한다 집에..가자

대휘말에 알수없는 감정이 들었다

대휘가 같이 가자고했지만 일이 있다면서 대휘를 먼저보냈다

걷는 내내 대휘말을 곱씹는다.

워너블
내가좋아하는지 모르겠고 습관이라..

그날 분명 우진이 좋아서 한 행동이었는데

왜 대휘 말에 휘둘리는지 모르겠다.

길을걸으며 한숨을쉬는데 누군가 너블이 머리에 손을 얹는다.


다니엘
어디가?

워너블
아 저 집이요


다니엘
근데 무슨 한숨을 그렇게 쉬어?

괸히 눈물이 날꺼같다 뭔가 나도모르는 내마음을 다독여준거 같아 고개를 들어 눈물을 꾹참는다

너블이 고개를들어 하늘을보자 손을치우며 너블을 바라보며 말한다


다니엘
무슨일있구나

워너블
아후...저먼저 갈께요

너블이 말을하며 뛰어갔고 그런너블을잡으면 안됄꺼같아 멍하니 지켜보는 다니엘

정신차려보니 집앞이었다

저집에 들어가면 우진이 있을텐데 고민하며 문앞에 앉아있는 너블

생각하지 않으려해도 대휘말이 생각났고 그렇다고 자신을 위로하는 니엘을보며 눈물이 그렁그렁 맺히니 당황스럽다.

결심한듯 문을열고 집에들어가자 아직 자고있는 우진

우진의 얼굴을 자세히 뜯어본다.

나는 박우진이 좋은가?

아님 대휘말대로 연애를 오래쉬어서 .. 썸타는 즐거움에 만나는걸까

고개를 도리도리하더니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옷을갈아입고 피곤함에 침대에 누워 잠을자는 너블

시간이 지나 일어났을땐 우진이 품이었고 그설레임도 아직있었다.

우진이 품으로 파고들면서 생각하는 너블

워너블
좋아 박우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