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uối cùng chúng ta sẽ ở bên nhau] {Câu chuyện cảnh sát}
Tập 53 [Hoàn toàn là một em bé, một em bé hehe]



똑 _

똑 _ 똑 _


정여주
... 이시간에.. 누구지 ...?


벌컥 -]



김석진
여 - 정여주

정여주
어!? 김경위님이 여긴 어쩐일로 ..


김석진
아 - ㅋㅎ 너 미자패고 시말서 쓰고있다는 소문이 자자 해서 ,


김석진
진짠가 - 하고 와봤지.

정여주
피식-] 다 이유가 있어서 팬거 , 알잖아 ㅎㅋ




김석진
아, 그나저나


김석진
그 전에 신입이랑은 잘 지내 ?

정여주
사귀어 , 그 신입이랑.


김석진
오 , 축하한다 ㅎㅋ


김석진
이거 거의 내가 이어준거 아닌가 ?


김석진
전에 내가 손도 잡게 해줬잖아 ((10화 참고

정여주
에이 ㅎㅋ 그때랑은 별개지 -




김석진
근데 다들 퇴근하고 너만 있는 거야 ?

정여주
으쓱-) 굳이 날 기다릴 필요는 없잖아 -



김석진
컴퓨터만 괜찮으면 우리 사무실에서 할래 ?


김석진
나도 야근인데 심심해서 온거라 -

정여주
피식-) 나야 안 심심하고 좋지 , 가자



정여주
으아 - 강력계 얼마만이야

정여주
........

정여주
........ 확실히 우리 사무실이 깨끗해


김석진
아, 좀 더럽지 ? ㅋㅋ


김석진
나도 처음엔 진짜 더럽다고 생각했는데 ,


김석진
어느새 나도 이러고 있더라 ㅎㅋ



정여주
그럼 , 나도 시말서를 마저 써볼ㄲ..



띠리리리리링 -]


[ 발신자 : 태형이 ]


달칵 _


정여주
- 여보세요


김태형
- 네 , 정여주 여보입니다 ㅎ

정여주
- .........

정여주
- ......... 그런 개그할거면 끊는ㄷ..


김태형
- 에이 , 내가 설마 이거 때문에 전화했겠어 ?


김태형
- 아직 날 너무 모르시네 , 우리 누나 ㅎ

정여주
- 음...

정여주
- 그럼 왜 전화했는데 ?


김태형
- 누나 커피사러 잠시 나왔지롱


정여주
- 나? 나 커피 안먹어


김태형
- 진짜? 생긴건 완전 아이스 아메리카노만 먹게 생겼는데 ,


김태형
- 완전 애기네 , 애기 ㅎ


정여주
- ......

정여주
- ...... 너 그거 욕이지


김태형
- 그런거 아니야 ㅎㅋ 귀엽다고.



김태형
- 음.. 그럼 아이스 초코 ?

정여주
- 난 딸기 ((취향확고


정여주
- 아, 오는길에 커피 하나 더 사와

정여주
- 나 지금 김경위님이랑 같이 있어서.


김태형
- 김경위님? 그래 , 알겠어

정여주
- 응 ,ㅎ 서 앞에 오면 다시 전화해. 마중 나가게


김태형
- 알겠어 ,ㅎ 열심히 해 누나 !

정여주
- 응 , 조심히 와 ㅎ


뚜 _

뚜

뚜 _



김석진
커피는 당연히 내꺼겠지 ?

정여주
피식-) 당연하지 , 내가 커피 먹는거 봤어 ?


김석진
그치 ,ㅎㅋ 넌 딸기지 딸기.



잠시후 ,



띠링 -]



김태형
[ 누나 , 나 지금 입구인데 들어가 ?

정여주
[ 아냐 , 거기서 기다려 ..! 내가 나갈께



정여주
나 잠깐만 나갔다 올께 -


김석진
오냐 , 커피 빨리 가져와라


김석진
염장질하고 있으면 잡으러 간다 ,^^

정여주
피식-) 네네 -



※ 거의 안보일 정도로 깜깜하다고 생각해주세요 !



음.. 저 멀리 있는 긴 생물체는 ..

당연히 태형이겠지 ...?


정여주
김태형 - 뭐하러 여기까지 들어왔어 ㅎ

정여주
내가 나간다니ㄲ..


멈칫 -]


형사의 직감이랄까



.... 저건 태형이가 아니잖아 ..


저건 ,

최도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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