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úng ta chỉ có pizza để ăn ngược gió thôi. lol"

"Chúng ta hãy ngoại tình đi. lol"_15

난..... 절대로 이 방문을 열면 안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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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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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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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아가, 무슨 일 있어?

나는 내가 보는 시야에서 보이는 이 모습들이 너무나도 신기하고

어이가 없어 비웃듯 썩소를 날렸다

???

와.... 이번엔 Third까지? 아주 대단하다 윤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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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하... ㅅㅂ

여주 옆에 한 남자는 앞에 있는 3명의 남자들을 보며 서있고

여주의 앞에 3명의 남자가 여주를 빤히 보고 있고

여주는 그 상황을 안갯속을 파헤치며 목적지로 가는 것처럼 당당하게

그 상황을 파헤치며 결국 룸 의자에 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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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하.... 이래서 우리 아가가 웃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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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여기서도 만나네요? 유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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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여기서도 니 면상을 보다니.....ㅅ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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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환영해줘서 고맙네, 박지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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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그 더러운 입으로 내 이름 부르지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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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기분 좆같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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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

여주는 다리를 꼬고 라이터를 꺼내 몇년동안 끊었던 담배에 불을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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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후...좀 닥쳐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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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그리고 사장하고 비서 둘이 눈싸움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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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사장새끼는 비서새끼 꼬라보지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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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비서새끼야 너도 사장새끼 꼬라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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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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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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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다들 살짝 놀란 눈치였다

당연하겠지

내가 클럽을 한번쯤은 갔다고 쳐봐도 담배를 필 줄은 몰랐겠지

게다가 처음 핀 담배였다면 목도 아프고 계속 콜록콜록했을텐데

그것도 아니고 잘 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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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내가 이래서 우리 아가 사랑한다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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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미치도록 멋있어

저 말은 박지민 들으라고 한 소리겠지

민윤기가 갑자기 나의 허리를 잡고 당겨 자신의 쪽으로 바짝 붙이고

어쩌다보니 민윤기 쪽으로 담배를 잡은 손이 갔고

윤기는 내 손목을 잡고 내가 잡고 있던 담배를 자신이 물고는 "후-" 불면서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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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박지민을 보면서)넌 이미 알고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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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전정국을 보면서) 넌 사장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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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김태형을 보면서) 넌 사장 비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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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이거 재미있겠는데?

여주를 보는 남자들의 눈빛이 다 똑같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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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개소리 지껄이지 말고 손이나 풀어 새꺄, 담배 좀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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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네네~아가님~

민윤기는 "아가"라고 하고선 내 손목을 잡고있던 큰 손을 풀고는 술을 뭐 마실꺼나고 물어본다

나는 마저 담배를 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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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저번에 마셨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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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오, 아가 오늘 좀 세게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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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주문하고 올게, 얌전히 있어. 우리 아가

윤기는 남은 남자들 모두 여주와 똑같은 것을 시킬 거라는 걸 알고 있었다

왜냐고? 사랑하는 사람이 먹는건 꼭 같은 거 먹고 싶기 마련이니까

윤기가 나간다

여주는 입에 물고있던 담배를 빼서 그대로 재떨이에 던진다

그걸 본 태형은 여주가 핀 담배를 들고 손가락으로 재를 쳐내서 끄고 재떨이에 다시 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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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ㅋ..담배 많이 펴봤나봐?손가락으로 쳐서 끄고?좀 놀았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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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움찔)어...그럴 수도 있겠지만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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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딥빡)아니면 아닌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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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어....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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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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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태형씨, 내가 그렇게 무서워요? 쫄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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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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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뭐야? 한여주? 너도 놀아봤나봐?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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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뭔 상관이야 시발, 바람 핀 새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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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뭐,새로 알게 됐네ㅋ

이 말을 끝으로 알수 없는 정적은 계속 흘렀다

윤기가 등장하기 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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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뭐야, 왜 이렇게 조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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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그러게

똑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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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민

누구야?

직원: 직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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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

무슨 일인데?

문을 여니 직원은 뒤에 아리따운 3명의 여자들이 서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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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뭐야.저 년들은

직원: 저..이분들을 이 룸에 들여보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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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들어오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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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재미없던 차였는데 잘됐네

들어오는 여자들은 남자들이랑 어떻게든 해보려고 잘생겼다 이 지랄중이고

딱봐도 눈에 띄게 여우짓 중이구만

아... 씨 여기도 물 관리 존나 안 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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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럼 여성분들 앉고 싶은 곳에 앉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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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윤기

그리고 제 옆에 앉지 말아주세요.전 아가밖에 어없거든요 (싱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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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주

오빠, 오늘 나 제어 잘하는게 좋을거야

참고로 앉음 상태= 윤기-여주-지민-정국-태형

여주는 자기 옆에 여자가 아무도 앉지 말라고 살기를 내 뿜는 중이었다

안 그래도 박지민이 옆에 앉아서 분노가 꽉 차있는데

조금이라도 건드리면 오늘 정말 단체로 장례식장 갈 기세다

과연 여자들은 어디에 앉을 지 궁금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