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úng ta chỉ có pizza để ăn ngược gió thôi. lol"
"Chúng ta chỉ có pizza để ăn ngược gió thôi. lol"_03


철컥-

여주가 방에서 나온다


윤여주
'(시계를 보며)이제 나오겠네'

철컥-

지민이 나온다


박지민
"?"

지민은 당연히 놀랄만 하다

몇년동안 여주가 이정도로 섹시하게 꾸미지 않았으니까


박지민
"(멍...)"


윤여주
"뭘 꼬라봐?바람둥이 새끼야ㅋ"


박지민
"..."

이번엔 여주가 지민에게 복수를 했다


윤여주
"ㅋ"

철컥-

여주가 밖을 나선다


박지민
"(멍...)"


박지민
"ㅋ..해보자는 건가~?"


박지민
"뭐...봐줄만 하네ㅋㅋㅋ....."


윤여주
"와..존나 오랜만에 왔네...신나게 놀아볼까~?"

나는 무대에 올라가 춤을 정말 섹시하게 췄고 사람들은 모두 그런 나를 보고 있었어

그런데 멀리서 나를 보고있는

"너"가 있더라

"박지민"

너는 와인잔을 우아하게 들고 앉아있는 너에게 붙어있는 수많은 여자들이 너한테 몸을 부비고 있는 너의 모습이 정말 눈에 뜨더라

너는 정말 더워서 살짝 흐르고 있는 땀방울과 땀때문에 조금씩 젖어있는 머리카락이 축 쳐지고 너의 그 까만 셔츠 단추는 쇄골이 다 보일정도로 단추2개를 풀고 볼에서는 조명때문에 더 섹시하고 너의 그 두툼한 입술과 쌍커플이 없는 너의 매력적인 눈매와

눈빛의 조화가 너무 섹시하고 너의 그 목걸이는 사슬로 너의 목을 묶은 것 같아서 더 섹시하고 너의 그 자세가 날 너무나도 끌리게 만들어.

말하자면

너 자체가


"섹시하다는 거야"


윤여주
"좆같아서 못추겠네 ㅆㅂ.."

무대에 내려가자 남자들이 다 몰려와 갈 수가 없었어.

탁-

그런데 누군가 내 손목을 잡고 날 끌고 가더라?

이 사람은 누구지?

나는 여길 나오기 위해서 일단 그 사람을 따라가는데

너는 그런 나와 그 사람을 보고 살짝 놀란것 같더라..

???
"아가,괜찮아?"

그는 날 아가라 했어.


윤여주
"아가라뇨?"

???
"ㅋ..귀엽네"


윤여주
"?"


윤여주
"그레도 나올 수 있게 해주셔서 고맙네요"


윤여주
"그럼,이만.."

탁- 휙-


윤여주
"?!"

나는 뒤를 돌고 가려하는데 그는 내 손목을 잡고 자신쪽으로 끌어당기고 내 등을 벽에 붙이게 하더라?

그러고선

탁-

손을 벽에 대고 벽치기를 하는거야


윤여주
"..?!(당황)"

나는 순간 당황했지...

이 사람 나한테 무슨짓을 할까봐


윤여주
"ㅇ..왜그러세요..."

???
"음...아가를 갖고 싶으니까~?"


윤여주
"...저 안 이쁘니까,개지랄 떨지말고 전 이만"

여주는 벽치기에서 나오고,도망치 듯이 클럽에 다시 들어갔다

???
"푸흐-귀엽네..꼬마아가씨...."


윤여주
"ㅆㅂ...그 새끼는 뭐야?하긴...내가 너무 이뻐서..문제야..."


시크해요
저 뇬이...


윤여주
"(무시)하..뭐.....술이나 마실래~오늘은 취하고 싶으니까...."

여주가 의자에 앉는다

"저기요"


윤여주
"뭐 마실까...화이트 러시안?아니다...음....뭐..마실까.."

???가 여주에게 가서 여주의 허리를 잡고 직원에게 말한다


윤여주
"ㅁ..뭐야, 넌 또 왜왔어?"

???
"푸흐- 저기요,스피리터스 2잔이요."

직원
"네?ㄴ..네..."

직원이 왜 놀랐는지 알아?

스피리터스라는 술이 얼마나 쎈데...

아뉘..ㅠㅠ알코올 도수가 96도라고오..


윤여주
"이런,미친새끼를 봤나..난 그렇게 쎈술 못마시거든?"

???
"응,못마시니까 빨리취하잖아ㅋ"


윤여주
"ㅁ..뭐야?"

???
"아가,내가 무슨짓이라도 할까봐?"


윤여주
"개지랄 떨지마.니 다 마셔"

아니지..나 오늘 취하러 왔지?


윤여주
"아니다.고맙다 오늘은 존나 취하고 싶네?"

???
"푸흐-귀엽긴"


윤여주
"지랄하네"

???
"ㅋ"

나는 잠시 고개를 돌렸는데 너가 있더라..

박지민..

넌 당연하겠지만 여자들이 모두 널 감싸드라..그런데...이번엔 너가 다른 여자와 키스를 하고 있더라..하....


윤여주
"..."

???
"아가,뭐해?"


윤여주
"어?ㅇ..아냐.."

난 또 고개를 돌려 너를 보는데 너가 날 보고있었나봐..눈이 마주쳤네...

나는 바로 고개를 돌리고 너는 당황한 눈치였지

직원
"주문하신 스피리터스 2잔 나왔습니다"

???
"네"

???
"아가.이거 마셔"

???는 나에게 술이 담긴 술잔을 주었고 나는 그 술만 빤히 쳐다봤어


윤여주
".."

난 또 너가 있는 곳을 살짝 고개를 돌려 너를 보니까 아직도 놀란듯 보였어 그런데 너가 왜 놀란진 알것같아.

내가 입은 옷은 존나 짧고 섹시하고 향이 쎈 장미 향수도 뿌리고 입술도 피 같이 빨갛고 난 지금

다른 남자랑 있으니까


윤여주
"하..."

난 한숨을 깊게 내 뱉었어

힘드니까

나도 사람이니까 힘들지..사장때문에 힘들고..일도 힘들고....그리고 더 힘든게 뭔지 알아?

남편인 너를 기다리는 거야.

나도 참 지치는데...널 보고 자고 싶은데...나보고 어떻게 하라는 걸까..내마음도 모르는 채 이렇게 널 보고만 있고

나도 참 쓰레기년이다..

???
"아가,진짜 뭐해?"


윤여주
"어?뭐가?..."

???
"아니야, 근데 아가 이름이 뭐고 나이가 몇인데 반말이야?"


윤여주
"너도 반말하면서 나 윤여주고 나이는...23....."

???
"푸흐-뭐야,난 아가보다 2살 더 많은데?"


윤여주
"아...."

???
"난 25살이고,"


민윤기
"민윤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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