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úng ta lại gặp nhau

7.

여주네 집

최여주

하..... 잠을 한 숨도 못잤네.....

최여주

한승우 나쁜ㄴ..... 어떻게 나한테 말도 안하고 그냥 가냐....

.

..

...

.....

.......

갑자기 3년 후

여주는 승우가 떠난 뒤, 병찬이의 도움으로 우울했던 일상에서 벗어나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어왔다.

최여주

후.....나도 이제 고3이네...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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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찬

어!?!?! 최여주다!!!!!!

최여주

너 또 나랑 같은 반이냐!?!??!

최여주

어떻게 3년 내내 같은 반이냐....지겹다 지겨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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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찬

하!!!! 나도거든??

야야~ 빨리 자리에 앉아

너네도 이제 고3이다!! 정신 똑디 차리고 공부해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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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찬

와....너무 싫다~~~

최병찬!! 너도 빨리 공부해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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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찬

전 공부 안해도 괜찮습니다!!!

최여주

에휴~ 그러다 인생 망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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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찬

하! 너나 잘하세요~

최여주

난 이미 전교권인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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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찬

이씨..... 재수 없다 너!!!

최여주

흥!! 꼬우면 니가 열심히 공부해서 나 따라 잡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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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찬

내가 졌다 졌어

최여주

ㅋㅋㅋㅋ 나 공부할거니까 조용히해!! 나 인서울은 가야한단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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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병찬

눼눼~ 열심히 공부하세요~

병찬과 여주는 둘도 없는 단짝으로 지내고 있다.

그렇게 1학기가 끝나고 여름방학

예고

야!!! 오랜만에 놀래??

후... 이번이...마지막일까....

언제 오는데....????

난 또 혼자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