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ẻ ngoài yếu ớt

Nhật ký của Byul - Phần 1

2009년 12월 1일

날씨: 구름

휘인이의 입에서는 가장 안 나왔으면 좋겠다 생각하던 단어가 나왔다.

가족이 아니라 했을 땐 정말 한 대 얻어 맞은 기분이었다.

휘인이가 한 말은 부모님과 할머니를 잡아먹었다고 했다.

그래서 완벽한 거라고

어쩌면 맞는 말일지도.

만약 부모님과 할머니의 힘이 점점 사라진다면.

정말 휘인이의 가정까지 망쳤을까.

휘인이의 가정만은 행복하길.

아무런 시련이 없기를 바란다.

별이는 일기장에 글을 쓰며 눈물을 뚝뚝 흘렸고

일기장을 덮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