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Ông bệnh hoạn, tôi không thích ông.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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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ga
Anh trai tôi là kẻ thù như thế nào?



민여주
걱정해 주는 사람이 없다고..?


민여주
(어쩐지 매일 놀러온다 했어)


김태형
응 없어

태형의 과거(8살)


어린 태형
옴마아 태태 바바


태형의 엄마
오구오구 우리 태태 그네 잘타네~


어린 태형
헤헤


태형의 엄마
태형아 잠깐만~


어린 태형
웅?


태형의 엄마
짜잔!엄마가 우리 태형이 줄려고 빠방이 사왔지!


어린 태형
우와아앙 옴마 따랑해!


태형의 엄마
응 엄마도 태형이 많이 사랑해...흡끅끅허어엉


어린 태형
옴마..? 우러?


태형의 엄마
ㅇ...아니야 흡쓰윽윾윾 엄마 안 울어...ㅎㅎ


태형의 엄마
착하고 좋은 우리 태형이...오늘 마지막으로 안아 보네...태형아 끅끅 엄마 없이도 잘 살 수 있지? 우리 태형이라면 잘 살 수 있을거야..태형아 엄마가 많이 미안해..


어린 태형
옴마 왜 구래..울지마아...)토닥토닥


태형의 엄마
엄마 안 울어.. 태형아 엄마 잠깐 여행 가야돼..그동안 잘 있을 수 있지?


어린 태형
오디로?


태형의 엄마
좋은 곳이야.. 엄마가 항상 태형이 지켜볼 수 있는 곳..


어린 태형
아 징짜? 그로면 옴마 빨리 와야 대!


태형의 엄마
응응.. 빨리 올께...


어린 태형
집에 가쟈 옴마 태태 추워어..


태형의 엄마
그래ㅎㅎ


태형의 엄마
자 다 왔다


어린 태형
옴마 지금 가야 대?


태형의 엄마
응 엄마 지금 가야 돼


어린 태형
옴마 잘 갔다 와!빠빠


태형의 엄마
응..우리 태형이 잘 있어.. 곧 있으면 아빠 오실거야..


어린 태형
징짜? 아빠 빨리 왔음 조켔다아


태형의 엄마
엄마 갈께..


어린 태형
웅 잘가! 빠빠


김태형
그렇게 엄마는 갔고 아빠가 왔는데 1년 있다가 새엄마 데려오셨어


김태형
엄마는 오지 않았고 나중에 보니까 엄마 자살 했더라고 새엄마가 협박 했대 우리 엄마가 안 죽으면 나 죽인다고


김태형
우리 아빠가 바람기업 사장이거든


민여주
아..그 우리나라 3대 기업 중 하나인 바람기업...


김태형
응


민여주
어..미안하다...괜히 이런 말해서...


김태형
아냐 이미 지난 일인데ㅎ


민여주
(어쩐지 항상 밝다고 했어 아픔이 클수록 더 많이 밝아지는구나..)


민여주
오늘 니 비밀얘기 들려줬으니까 내가 진짜 맛있는 거 해줄게!


민여주
잠만 기다려봐~


민윤기
갑자기 왜 저러냐


민윤기
김태형 힘내라


민여주
자아 그럼 뭘 해볼까나~


민여주
부잣집 도련님한테는 고급진 음식은 안돼겠지.. 하긴 매일 먹는데..


민여주
그럼 떡볶이로 가즈아!


민여주
썰고 다지고 볶고 이것저것 넣고 다시 볶고 그릇에 담으면 끝!


민여주
다 만들었어!!


민윤기
아..떡볶이냐..


김태형
떡볶이..? 나 떡볶이 한 번 먹어 보고 싶었는데!!


민윤기
..? 한 번도 안 먹어봄?


김태형
네!


민여주
자 그럼 잡숴봐~


김태형
그럼 잘 먹겠습니다! 아암~ 오물오물

아니!!이 맛은?!!


민여주
왜..? 맛없어..?


김태형
아니! 존맛이야!


민여주
다행이네


민윤기
그게 뭐가 맛있다고.. 난 지겨워 죽겠는데...


민여주
시발 먹지 말던가;;


민윤기
먹긴 해야지 나도 사람인데;;


민여주
너 사람 아니야 개새끼야


민윤기
그럼 넌 미친년이네


민여주
시발놈


김태형
오물오물) 그만 싸우고 빨리 먹어요 내가 다 먹기 전에


민여주
야 김태형 1개밖에 안 남았거든?!


민윤기
그럼 이건 내 입에 옴뇸뇸


민여주
하아... 둘다 뒤졌어 시발


혜유작가
네 여기까지! 제 핵노잼인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꾸벅


혜유작가
오늘 분량은 꽤 있죠....? 그럴거라 믿어요ㅎㅎ


혜유작가
핵노잼인 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