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hi bạn đến đ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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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버틸만큼만 힘들었다.

기숙사있는 학교 덕분에 집에오는일이 줄었고.

나는 그대로 내시간에 만족이란걸했나보다.

도움없이 크고싶었다.

자식이란 명분하에 손지검쯤 폭력이 아닌 교육이 되는게 마음에안들어

그런 작은 핑계조차 대지못하게 20살이후로 집안에서 돈한푼받지않고 홀로섰다.

방학이면 닥치는대로 알바를했고 학비를 벌고 장학금을받으며 생활했다.

그래도 모자른돈에 학교를 다니면서도 새벽2시까지 일을하며 살아갔다.

자립.

홀로 서보니 조금은 살만할지도 모르겠다..그런생각이 들었다.

학교생활은 힘들었다. 그렇다고 나를 때리거나 무시하는 사람은없었다.

어느정도는 알고있다. 난 이쁜편에속해있었고.

그와중에 연애에 관심없어 내숭떠는 애들과는 조금달랐다.

고분거리지못하고 내주장을 펼치는게 어쩌면 그들눈에 그리좋아보이지 못했겠지.

그래도 마음 맞는 친구들을 만나 꾀 행복했다.

가장 자유를 느낄수있는 시간.

학생이면서도 성인이라 반은 보호받고 혜택을받기도 또 성인이란틀에 폭이 넓어지는 선택들.

늦은시간까지 술을퍼마시기도 애들과 여행을 가기도 그러면서 용돈받는 친구들 국가에서 주는 혜택들.

이대로며 행복하다.

이즐거움이 오래가면좋겠다고 생각했는데...

이렇게 철없던 내가 너를 처음 만나게된날.

그날의넌 정말 솔찍히...

사장님
여주야 이거 배달좀!


서여주
네? 배달이요?

학교끝나고 평일이면 일하던 가게 평소 배달도없으면서 그날따라 내손에 포장된음식을쥐어주었다.

사장님
여기 옆에 노래방사장님이 배고프시데 쫌가져다줘


서여주
아..그노래방..

성인들이 가는 일종 아가씨를 부르는 노래방이었고 그 여사장님과 사장님이 조금친해졌는지 ..


서여주
이번만갈께요..

어쩔수없는 난 알바였고...건내받은 포장된음식을 들고 머뭇대다 들어간 노래방


서여주
포장이요..

떨떠름히 포장된음식을 건내주곤 받은돈

그렇게 지하에서 올라오다 마주한두남자.

남자손님
오..야.. 여기 저런애도있냐?

그말을 그저 흘려듣고 나온 여주


서여주
기분참...하..

그렇게 발걸음을 옮기려할쯤.

노래방 앞 날잡아 세우는 사람.

남자대학생
여기서 일해?


서여주
네?

남자대학생
여기서 나왔잖아.


서여주
하..뭔상관인데요.

팔을툭쳐내고 보자 그옆서있는 남자.

언제봤다고 나를 노려보는건.. 저눈빛은 뭐야..

딱히 오해를 풀이유도 설명할이유도 없다 생각되 몸을돌려내려하자 다시 손을붙잡혔다.


서여주
하...뭐하는!!!...


박우진
... 진짜냐?

언제 봤다고 반말을 늘어두는건지 결국 몸을돌려 입을열었다.


서여주
들어가서 확인해보든가.

그렇게 짜증가득 몸을돌려낸 여주가 그둘을지나쳤고.

그때만 해도 다시 볼일은 없을줄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