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là ai? Một yêu tinh

129. Nỗi khát khao

여주는 성운을 안았고

손을 잡고 계속 울고만 있었다

그러고 있을때

박지훈 image

박지훈

형!!!

애들이 왔다

안유진 image

안유진

헙..

박지훈 image

박지훈

형..가지마..안된다고!!!

지훈도 성운에게 달라붙었다

하성운 image

하성운

여자 앞에서 그렇게 우는거 아니야..

괜히 농담을 던지는 성운

윤여주 image

윤여주

농담이 나오냐고..

하성운 image

하성운

응..넌 딴새끼 만나면..죽ㅇ..

상태가 더 악화 되었다

윤여주 image

윤여주

아니야..아니야..제발..가지말아줘..

하성운 image

하성운

그 동안 말 못해서 미안해..

윤여주 image

윤여주

어..?

하성운 image

하성운

2년만..딱 2년만 기다려줘..

윤여주 image

윤여주

아니야..안돼..못 기다려..

성운은 여주를 보여 미소를 지어주었고

툭_

점점 몸의 온기가 사라져갔다

윤여주 image

윤여주

안돼..!! 안돼!! 안돼!!!!!

갑작스러운 이별에 목 나가라 소리 쳤다

여주는 성운을 더 꽉 안았고

성운은 점점 먼지처럼 또는 꽃가루처럼 사라져 가고 있었다

윤여주 image

윤여주

가지마..가지마..

눈물은 이미 완전히 얼굴 덮었고

성운은 사라졌다

지금 상황은 정말 난리였다

이틀뒤 겨우 진정하고 집에 왔다

윤여주 image

윤여주

잘가..

박우진 image

박우진

가기 전에 이제 전해줄때가 됐네 여기

윤여주 image

윤여주

뭔데?

박우진 image

박우진

너가 사랑했고 널 사랑하던 사람이 준 건데 이따 나 가고 읽어봐

우진은 편지처럼 보이는것을 주었다

윤여주 image

윤여주

알겠어 잘가

박우진 image

박우진

우진이 갔고

여주는 곤히 자고 있는 하윤이 옆에 앉아서 그 편지를 읽었다

첫줄만 읽었을 뿐이였는데 벌써부터 눈물이 나오기 시작했다

내용은 대충 이러했다

너무 슬퍼하지 말고 말 못해서 미안하고 조금만 기다려달라는 내용이였다

그리고

사랑한다고

어쩌면 다 알고 있었는데 말을 안한거였을지도 모른다

괜히 걱정 시키기 싫어서

미리 알고 받는 상처가 더 크기 때문에

미리 알았으면 이렇게 쉽게 놓아주지도 떠나지도 못했을거 같아서

혼자 바다간다고 한 얘기도 이거였다

윤여주 image

윤여주

진짜 딱 2년만 기다린다..

성운이 준 반지를 만지작 거리며 말했다

또 다시 그리움이 시작되었다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