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Gllgl
레서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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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 Sengun
Tôi là ai? Một yêu tinh



하성운
괜찮아..?


윤여주
ㄴ..네..


하성운
다행이네


윤여주
네..아 그리고..감사해요..구해주셔서


하성운
아니야 알바간다했지? 데려다줄게


윤여주
네! 좋아요!ㅎ






윤여주
도깨비님


하성운
응?


윤여주
도깨비님 오늘 왜케 부드러우세요?


하성운
뭐가?


윤여주
오늘 말투도 그렇고 뭔가 평소에는 딱딱한 얼음이였는데 오늘은 뭔가 살짝 녹은 얼음같아요


하성운
음..그런가? 왜? 지금 이 살짝 녹은 얼음 느낌이 좋아서 물어보는거야?


윤여주
음..글쎄요..아직 모르겠어요


하성운
너 그거 알아?


윤여주
어떤거요??


하성운
너 지금 언행 불일치인거


윤여주
예..?


하성운
말은 그렇게 하면서 몸은 좋다고 고개를 끄덕이고 있는데?


윤여주
제가요?


하성운
응 너가요


윤여주
아..하핳..들켰네여..네! 그런 녹은 얼음같은 지금 도깨비님이 좋아요!


하성운
...


윤여주
좋아한다구요


하성운
ㅁ..뭐가..?


윤여주
부드러운 지금 도깨비님 모습이요


하성운
아..

기대하다 원하는 답이 안나오자 실망한듯한 도깨비를 보고 도깨비신부는 마치 그 모습에 귀엽다는듯

이렇게 말하였다


윤여주
도깨비님 혹시 제가 도깨비님은 진심으로 좋아하는 걸 원하신거예요?


하성운
몰라


윤여주
너무 실망하지마요 나 도깨비님 좋아하니까요 진심으로


하성운
어..?

입꼬리는 올라가고 있지만 억지로 내리며 밀당하는 입꼬리와 토마토를 넘어 딸기를 넘어서 불닭볶음면 소스(?)처럼 빨간 얼굴로 말하는 도깨비가 도깨비 신부에 눈에는 그저 귀여울 수 밖에 없었다


윤여주
저저 도착했어요..! 저 갈게여...!!


하성운
ㅇ..어..!

자신도 분위기타서 한 말에 부끄러웠는지 도망가듯이 카페로 들어가는 그럼 도깨비 신부를 보고 도깨비는 입꼬리가 위로 승천할듯이 올라갔고

그런 행동에 그렇지 못할 말을 하였다


하성운
정신차려..좋아하면 안돼..제발 정 좀 주지마..정이 들면 못가잖아..



손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