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ôi nên thích ai?
Dã ngoại 3



김태형
" 푸흐 ㅋㅋ 알았어 ㅋㅋ "

선생님
" 자 개인활동이니 자유이용권 나눠줄께 받아가고 ! 무슨 일 있으면 전화해라 ! "


배주현
" 우린 이렇게 5명이서 다니자 ! "


한여주
" 그러자 그럼 뭐부터 탈까 ? "


전정국
" 귀신의 집 "


한여주
" 첨부터 너무 빡쎄지 않냐 회전목마부터 타자 ㅎ "


박지민
" 그래 몸풀기로 "

우리는 마차로 된 회전목마를 탔다


한여주
" 이제 타ㅈ.. ! "


김태형
" 야 조심해야지 "


한여주
" ㅎ... 고마워 휴 "

마차의 턱이 너무 높았던 탓에 내가 넘어질 뻔한 걸 태형이 잡아주었다


배주현
" 괜찮지 ? 이제 타자 ! "

다탄 후 -


한여주
" 풍경이 좋아서 재밌었다 ㅎ "


전정국
" 내리자 문열어 "

난 맨 마지막에 내리게 되었다


한여주
" 읏챠 ! 힉 ! "

난 그대로 또 넘어졌다

탁 -


박지민
" 괜찮아 ? 아까도 넘어져 놓구 바보야 ㅋㅋ "

난 지민의 덕분에 넘어지지는 않았지만, 왜 내가 지민이 품에 안겨있냐구요 ㅜ


한여주
" ㄱ...고마워 ! // "


배주현
" 칠칠아 ~ 우리 이제 딴거 타자 ! "


전정국
" 아아 귀신의 집하자고오 !! "


한여주
" 아 싫다고오 !!! "

난 그렇게 부정을 했지만 정국은 이미 티켓을 끊어버렸다..

[정국생각]
여주는 어렸을 때부터 무서울 때면 옆사람을 앉는 버릇이 있다 그래서 난 여주와 짝을 하지 않을 거다 지민이랑 태형이 한태 얘기하고 와야지 ~

듣고 난 후의 생각

[지민생각]
아 그래서 그땨 나 한테 안겼던거야 ? 아 귀여워 ㅋㅋ 같이 하자고 해야지

[태형생각]
여주 어딨어 ? 저깄다 나랑 짝하면 좋겠다 얘기하러 가야지 ㅎ


박지민
" 여주야 ! 나랑 짝하자 ! "


한여주
" 그래 ! ㅠ 무서웠는데 ㅠ "

[태형생각]
이런 제기랄

직원
" 다음분 입장하실께요 ~ "


박지민
" 가자 "


한여주
" 어... 가야지... ㅠ "

귀신의집 중간

크아 -

좀비분장을 한 알바생이 여주의 어깨를 잡았다


한여주
" 꺄아 -!!! "

나는 너무 무서운 탓에 지민의 팔을 안아버렸다

[지민생각]
푸흐 ㅋㅋ 아 한여주 진짜 너무 귀엽잖아 //


박지민
" 옆에 귀신 ! "


한여주
" 흐어 ㅠ 어디 ? 갔어 ? ㅠ "

[여주시점]
쪽팔림 ? 지금은 그딴거 없다 난 너무 무서웠기에 지민의 팔을 더욱 더 꽉 잡았다 퀄리티 보소 ㅠ


박지민
" 여주야 이제 갔어 놔도되 ㅋㅋ "


한여주
" 시러 ㅠ 잡고 있을래 ! ㅜ "

귀신의 집 끝


전정국
" 내가 쟤 저럴 줄 알았다 "

태형은 츄러스를 먹으며 말했다


김태형
" ? 뭐가 ? "


김태형
" 아니 쟤는 무슨 여자애가 아무한테나 막안겨 ㅡㅡ "

태형은 내게 와서 나를 지민에게서 떨어뜨려놓고 츄러스를 먹으라구 줬다


김태형
" 으이구 무서웠냐 ? ㅋㅋ "


한여주
" 응 ㅎ 아니 근데 분장을 너무 잘해가지구.. "


김태형
" 알았어 ㅋㅋ "

태형은 내 머리를 쓰다듬어 주었다

[여주시점]
...//


배주현
" 우리 이제 동물머리띠 하러 가자 ! "


한여주
" 그래 ! "


전정국
" 난 토끼할께 넌 돼지해 ㅎ "


한여주
" ... 뒤지고 싶냐 "


배주현
" 돼짘ㅋㅋㅋㅋㅋㅋㅋ "


김태형
" 이거 써봐 "

태형은 나에게 고양이 머리띠를 씌워주었다


한여주
" 오 센스 좋네 ! 지민이 넌 이거 써봐 ! "


박지민
" 씌워주라 "


한여주
" ㄴ..내가 ? 알았어 "

[여주시점]
아니... 손이 안닿잖아요 ㅜ


박지민
" 푸흐 ㅋㅋ 이정도 내리면 되나 ? ㅋㅋ "


한여주
" ㅇ..응 // "


전정국
" 잉 ? 우리 이제 모일 시간인데 ? "


배주현
" 그럼 우리 이제 가자 ! "

선생님
" 자 아무데나 앉아서 밥먹고 이자리로 모여라 ! "


한여주
" 음... 어디서 먹지 ? "


배주현
" 저기 ? "


전정국
" 에이 걍 여기서 먹자 "


이지은
" 나도 같이 먹자 "


자까 ❢
분량 조절이 안돼 ...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