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h tính của bạn là gì?
귤과뷔를더하면쁄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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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gkook
Tại sao cậu lại là Jeon Jungkook?


"전정국, 지금 이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거야?"


전정국
죄송합니다.

"네 목소리 맞는거냐고, 어?"


전정국
맞아요, 죄송합니다.

"하.. 그 꾹꾹인가 그 닉네임은 뭐야, 어?"


전정국
제 취미생활이에요. 터치하지 말아주세요.

"너 지금 이 상황에 취미 생활이 말이 되냐?"

"그 잘난 취미 생활때문에 이 사단이 났는데!"


전정국
제발.. 그건 관여하지 말아주세요..

"됐고, 공공이라는 그 여자부터 거리 둬."

"너 그 여자랑 톡한적도 많다며, 걔가 캡본 뿌리면 어떻해?"


전정국
공공이는 그럴애 아니에요..!

"워녕이라는 애는 그럴애여서 이 사단 만든거야?"


전정국
...제발...

"...정국아, 나는 네가 현실을 조금 봤으면 좋겠다.."

"지금 난리난 거 너도 잘 알잖아... 잘 알면서 왜그래."

"인터넷에서 만난 여자가 네 평생을 바친 방탄소년단보다 중요하다면, 계속 연락해."


전정국
.........

한심했다

그때 내가 워녕님한테 그 말만 안했어도,

우리의 관계는 유지될 수 있었다

미안했다

줄 정은 다 줘놓고 이제와서 거리두자는 말을 했을때의

네 반응을 볼 자신이 없었다

1년도 안돼는 시간동안 널 보았지만,

진심으로 네 팬이 되었고, 너와 함께일때는 웃었다

이런 모든 기억들이 스쳐지나가며 날 아프게 만들었다

눈물이 한 두방울씩 핸드폰 타자 위로 떨어졌다

눈물 때문에 타자가 쳐지지 않았다


전정국
....왜 우냐 전정국

방탄소년단이 되고 나서부터 진짜 ' 나 ' 인간의 ' 전정국 ' 으로 돌아갈 수 있게 해준,

유일한 내 취미생활이자 행복이었는데 이것마저 잃게 된다니, 생각보다 공공이는 나에게 많이 소중했다보다

" [나] : 공공아 "

그래도, 잠깐이라도 날 인간의 전정국으로 만들어준 공공이에게 바로 차단을 하는 건 예의가 아니라고 생각했다

카톡을 보내면서도 눈물을 흘리긴 마찬가지였다

" [공공이] : 응 ㅎ 왜? "

" [나] : 미안하고 고마웠어 "

" [나] : 우리 연락하지 말자 "

전송버튼을 누르고 나서는, 얼마나 펑펑 울었는지 기억조차 나지 않았다

잠깐이라도 내 삶의 휴식처가 되어준

공공이 안녕,

그런 공공이를 만날 수 있게 해준,

옹시옷도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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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순위 18위 감사해요오 ㅠㅠㅠㅠ

더 열심히 할게요! 으쌰으쌰!

사랑합니당 스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