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hun thông thái
Hạnh phúc sau một thời gian dài.



웬디
ㅡ 슬기야! 집 잘 들어갔엉?


슬기
ㅡ 웅 도착해서 물 마시는 중이야 ㅎㅎ 너는?


웬디
ㅡ 나두 잘 들어왔지~


슬기
ㅡ ㅎㅎ 다행이넹


웬디
ㅡ 내일도 우리랑 같이 밥 먹을거지?


슬기
ㅡ 당연하지!!


웬디
ㅡ 우리 톡 방 만들랭??


슬기
ㅡ 오잉?? 조앙


웬디
ㅡ 내가 만들게!

- 웬디님이 오세훈, 김종인, 김슬기님을 초대하였습니다 -


웬디
ㅡ 하이!


세훈
ㅡ 뭔데 이거


종인
ㅡ 오~ 굿굿


슬기
ㅡ ㅎㅎ


웬디
ㅡ 이 누님이 너희 서로서로 사이좋게 지내라고 방을 만들었단다^^


세훈
ㅡ 어휴.. 안그래도 벌써 친하거든!


종인
ㅡ 야~ 그래도 더 친해질 수 있자너~


슬기
ㅡ 마자마자! 그리구 나는 만난지 1일밖에 안됬어!


세훈
ㅡ 야 우리 여기서 더 친해지면 큰일나


종인
ㅡ 그럼 너는 저리가^^ 나 슬기랑 친해질래 ㅎ


웬디
ㅡ 나도 슬기랑!!


세훈
ㅡ 김슬기 완전 인기 폭발이구만?


슬기
ㅡ 세훈아 나 이쁜거 알고있었잖아 헿


세훈
ㅡ 아니 그렇다고 해도 니 입으로 글케 말하면 안 민망하냐?


슬기
ㅡ 안그래도 방금 잠시 현타가 왔어


세훈
ㅡ 다행이네 조금이라도 현타가 와서 ㅎ


종인
ㅡ 야 슬기 학원 다니는거 있냐?


슬기
ㅡ 아니! 없어


웬디
ㅡ 김종인 니가 젤 많아ㅡㅡ


종인
ㅡ 하.. 이 놈의 학원.. 다 때려뽀사버릴까?


세훈
ㅡ 야 학원한테 뭐라하지마ㅠ 그러다가 학원이 너 미워한다~


종인
ㅡ 제발 좀 미워했으면 좋겠네! 진짜 기기싫다ㅠㅠ


웬디
ㅡ 그래도 가야하는 어쩔 수 없는 종인이 인생^^


세훈
ㅡ 너도 참 불쌍하다~


종인
ㅡ 야 근데 방금 내가 feel이 왔어


슬기
ㅡ 무슨 feel~?


종인
ㅡ 우리 한번 날 잡아서 놀아야겠어!


웬디
ㅡ ㅋㅋㅋㅋ 그걸 feel받아야 알 수 있냐?


세훈
ㅡ 난 벌써 언제 놀지 날짜 잡고 있었어★


웬디
ㅡ 나도나도


슬기
ㅡ ㅋㅋㅋ 종인이 다굴당하넹??


종인
ㅡ 슬기야ㅠㅠ 내가 이렇게 살아ㅠㅠ


세훈
ㅡ 불쌍한 척 오지고 지리고 렛잇고9여~


웬디
ㅡ 그렇지만 불쌍하지는 않9열~~


슬기
ㅡ ㅋㅋㅋㅋ 너네 완전 웃경 ㅋㅋㅋㅋㅋ


종인
ㅡ 뭐가 웃겨어!


웬디
ㅡ 하.. 슬기야


슬기
ㅡ 응??


웬디
ㅡ 보구싶다ㅠㅠ


세훈
ㅡ 야 그러지말고 날도 더운데 그냥 우리집에 놀러와


종인
ㅡ 오 그거 좋다


웬디
ㅡ 가면 맛있는거 해줌?


슬기
ㅡ 내가 해줄게!


종인
ㅡ 오오오오 뭐해줄건뎅?


슬기
ㅡ 음... 라면..?


웬디
ㅡ 야 세상에서 제일 맛있겠다


세훈
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언제 올래?


웬디
ㅡ 김종인 학원 없는 날 가야지 뭐


종인
ㅡ 나 학원 없는 날.. 모레!!


슬기
ㅡ 오 생각보다 일찍 오겠넹??


웬디
ㅡ 그러게 ㅋㅋ 다음주는 되어야 갈 수 있을 줄 알았는데 ㅎ


세훈
ㅡ 야 근데 사실은 우리 내일도 봐 ㅎ


종인
ㅡ 아 맞네?ㅋㅋㅋㅋ 내일 학교가네..


웬디
ㅡ 야 그래도 학교가는데 재미가 더 생겼어어


종인
ㅡ 나두나두! 역시 뉴페이스가 있어야 다시 재밌어진다니까~


웬디
ㅡ 인정


슬기
ㅡ ㅋㅋㅋ 완전 조아


종인
ㅡ 아 나 이제 학원 갈 시간 다 됬다ㅠㅠ


세훈
ㅡ 얼른 가~ ㅎ


웬디
ㅡ 으이구 잘 가랏


슬기
ㅡ ㅋㅋ 잘 다녀와~!


종인
ㅡ 다들 고맙네 참..


작가 해윤
안녕하시와용~


작가 해윤
오늘도 어김없이 찾아 온~ 해윤입니다

짝짝짝


작가 해윤
음.. 이제 막 친해지기 시작한 풋풋한 아이들(?)의 모습을 읽고계시는데요~


작가 해윤
앞으로 점점 더 많은 이야기를 읽게 해 드리겠습니당


작가 해윤
감사합니다!!


작가 해윤
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