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àn thành] Đây là lần đầu tiên tôi nuôi cáo.
거창왕자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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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min
Wolf Master, không phải hôm nay


술집과 집의 거리가 별로 되지 않아서 지민이는 그냥 여주를 업고 가기로 했다


박지민
읏챠 -


김여주
으아..


김여주
궁데... 우리 택시 안.....타..?


박지민
ㅎ 그냥 오빠가 너 업어서 갈게 ㅎ


김여주
힘들텐뎅ㅇ...


박지민
괜찮아 , 가벼워 ㅎ


김여주
아냥...나 43키로양..!( 술 취해서 몸무게 공개 )


박지민
그럼 엄청 마른거네..!!


박지민
너 키가 159라고 했고 , 43키로면 마른거지 , 바보야ㅏ


박지민
좀 먹어야되겠다


김여주
아냥ㅇ... 살찐다규...


박지민
내가 내일부터 맛있는 거 많이 사서 여주 먹여야겠다


김여주
괜챠나.. 난 안 먹어두 돼.... 오빠나 마니 머겅...


박지민
ㅎㅋ 너 지금 엄청 졸리구나..


김여주
여쭈 안 졸려어어어!..


박지민
ㅎㅎ 그래 , 졸면 안돼 ~


김여주
웅....여주 할 뚜 이ㄸ....

.


박지민
뭐야 ㅎㅋㅎㅋ 여주 자?


박지민
여주야? -

..


박지민
ㅎㅋㅎㅋ


박지민
춥겠다 , 빨리 들어가야지

지민이는 여주를 눕혔다


김여주
후어아아아아암.....(?)


박지민
저번에 발에 상처 치료해준 곳 다 나았나..?

여주의 발뒤꿈치엔 아직 상처가 남아있었다

그걸 본 지민이는 조용히 약품상자를 들고와서 연고를 바르고 , 밴드를 붙여주었다


박지민
힐 신으면 안되는데...

지민이는 술 먹느라 뻗은(?)여주의 외투도 벗게해서 옷걸이에 걸었다


박지민
좀 불편하겠지만 어쩔수 없다 , 여주야 ㅎ 이렇게 자 -ㅎㅎ

지민이는 늦은 시간에도 철저히 씻고 , 머리를 다 말린뒤에서야 침대에 누웠다


박지민
ㅎ 잘 자 , 여주야


박지민
내일은 너가 오늘 했던 행동들 다 생각나면..


박지민
너 스스로 엄청 부끄러울거야..ㅎㅋ

.

다음날 -

08:00 AM
삐비비비빅- (알람


김여주
흐아...ㅜ 깨우지 마...ㅜ


김여주
더 자고 싶단 말이ㅇ...

여주는 뭔가가 생각나서 벌떡 일어났다


김여주
나..어제 여기까지 어떻게 온거지...


김여주
(아아아...ㅜ 필름 끊겼나봐아아ㅏ악!!!!)


박지민
흐으..ㅎ 일어났어?


김여주
(하..오빠 볼 면목이 없다...ㅜㅠ)


김여주
ㅎ...일어..났네..!


박지민
아아...허리 아파....


김여주
허리..가 왜 아파...?


박지민
어제 기억 안나..?


박지민
내가 너 업고 왔는데..ㅎ.(엄살)


김여주
(하씨....김여주 미쳤나봐아아아아ㅏㅇㄱ!!!!)

여주는 그 순간 충격 먹어서 한동안 충격에서 빠져나오지 못했다고...


박지민
나가 있을게 , 편한걸로 갈아입고 나와 -ㅎ


박지민
피식)


박지민
ㅎㅋ 그냥 놀려본건데..ㅎ


박지민
여주는 그걸 또 속겠지 ?ㅎㅋ

지민이가 부엌으로 갔을 때 여주가 방에서 나왔다


김여주
(하아..어떡해...진짜...)


김여주
지..민 오빠....!


박지민
왜? ㅎ


김여주
미안하..어제 내가 업힌거느은..


김여주
그건..그러니까... 어제 술을 너무 많이 마셔가지고..


김여주
미안해..앞으론 진짜 조금만 마실게...


박지민
(내가 업히라고 한 건데 , 사실 ㅎ)


박지민
허리 아프다는 건 거짓말이야 ㅎ 괜찮아 ㅎ


김여주
그래도..내가 업힌 건 맞잖아..ㅜ


박지민
괜찮아 ㅎ


박지민
나도 좋았는데 , ㅎ 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