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 Master, không phải hôm nay
60 Quả chà là chua ngọt°


1시간후...

여주는 한 시간 가량 풀메이크업을 하고 옷을 차려입은 뒤 , 방에서 나왔다.


박지민
안 꾸며도 충분히 예쁘다니까..ㅎ


김여주
오빠 눈에만 그런거야 - 다른 사람들 눈에는 절!대! 그렇게 안 보여~


박지민
나말고 잘 보여야할 다른 사람이 있다는 소리야...?


김여주
아...니?


김여주
가자...!

.


박지민
어디 먼저 가볼까-?


김여주
음...오빠 가고싶은 곳으로 !


박지민
내가 가고싶은 곳?

.


박지민
내가 가고 싶은 곳은 여주 가고 싶은 곳인데..?ㅎ


김여주
나는 어딜가든 괜찮아 -!

.


박지민
그러면...


박지민
스케이트 타러 가볼까?


박지민
새로 생겼잖아 -


김여주
스케이트 장? 좋은데?ㅎ


박지민
그럼 스케이트장으로 간다 -


김여주
네에-

야외 스케이트장에 도착하고..


김여주
이야아아-!!


박지민
(여주 진짜 신났네 ㅎ,)


김여주
오빠 , 나 빨리 타고 싶어 -!


박지민
알았어 ㅎ 이용권 끊어올게 -

.

지민이가 오고..


박지민
여주 발 사이즈 235맞지?


김여주
어어 -!

지민이는 235사이즈를 가져와서 손수 여주의 발에 신겨주었다.

그제서야 지민이가 자기 신발을 신었다.


박지민
일어날 수 있겠어?


김여주
당연하지 ,내가 일어날 수 있ㅇ....!

여주가 중심을 잡가 어려운 나머지 , 넘어지려고 하자 , 지민이가 한 손으론 여주등을 받히고 , 한 손으론 여주 손을 잡아주었다.


망개자까
(뭔 말일까..이게)


김여주
무덤덤그자체)) 읏챠- 가봅시다 !


박지민
(당황) (내가 생각한 여주 반응은 이런게 아닌데.)

여주와 지민이는 스케이트장을 크게 한 바퀴 돌았다.

여주는 금세 스케이트에 적응해서 자유롭게(?) 다녔지만 , 지민이는 난간을 잡고서야 겨우 스케이트를 탈 수 있었다.


김여주
ㅋㅎㅋㅎ 그게 뭐야 -


김여주
일로와 , 내가 손 잡아줄게 -

여주는 지민이에게 손을 내밀려다가 주춤 , 했다


김여주
아니다..손 맞잡고 스케이트는 못 타니까


김여주
오빠가 내 허리를 잡아 , 그냥 !

지민이는 여주말대로 허리를 잡았다

여주가 지민이를 이끌면서(?) 스케이트장을 돌아다니며 둘은 셀카도 찍고 , 이야기도 했다.

.

그런 분위기가 한창일때 ,

.

갑자기 지민이가

여주허리를 잡고있던 양손으로 여주허리를 감싸안았다.


김여주
....?!


박지민
헤헤 ㅎ

.



박지민
스케이트 말구 , 이러고 있어도 나는 좋은데 -

.


망개자까
오늘 굉장히 짧지만 ㅜ 그래도 봐줘서 고마워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