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lf Master, không phải hôm nay
61 Ngày ngọt°(2)



김여주
자꾸 이러고 있으면 사람들이 쳐다보는데?


박지민
그게 무슨 상관이야 -! 내가 좋음 됐지 !


김여주
안는 거는 이따가(?) 하고 , 나는 지금 스케이트 탈거야 !

여주는 지민이의 품에서 빠져나와서 스케이트를 다시 타기 시작했다.


박지민
체엣 -


박지민
나도 혼자서 잘 탈 수 있다고 !-

하면서 난간을 붙잡으며 스케이트를 타는 지민이었다.

.

스케이트를 다 탄뒤...


박지민
여기가 그렇게 오고 싶었어?ㅎ


김여주
으응 !

여주는 테마파크를 오고 싶다고 지민이한테 말해서 , 지민이가 여주 뜻대로 테마파크에 같이 와줬다.


김여주
오빠 , 무서운 거 좋아해?


박지민
좋아하지 ㅎ


김여주
그럼 우리 바이킹 타자 !


박지민
좋아 ㅎ

여주와 지민이는 소지품을 안내센터에 맡긴 채 , 길고 긴 줄을 기다려서 드디어 바이킹을 타게됐다.


김여주
끼요오! 재밌겠다 !


박지민
어디 앉을래?


김여주
그야 제일 - 끝이지 !


박지민
ㅎ 그래 , 끝 쪽으로 가자 !

둘은 나란히 제일 끝 쪽에 앉아서 바이킹이 시작되길 기다렸다.


김여주
재밌겠다아 -

.

시작되고...

둘은 팔을 나란히 뻗고 소리를 세게(?)지르며 바이킹을 탔다.

그런데..

??
끼요오오옥!!!!


김여주
...?

둘은 그렇게 정신없는(?) 바이킹에서도 그 누군가의 목소리는 누구의 목소린지 알아챘다...


박지민
이 목소리....

.


박지민
전정국인데...?


김여주
맞아...!

.

바이킹이 멈추고...

둘은 정국이를 찾기위해 자리에서 허겁지겁 안전바를 올리고 바이킹을 내려왔다.

.

지민이와 여주는 정국이를 발견했고 ,


박지민
전정ㄱ......읍!!!


김여주
지민이 입을 막으며))그냥 냅둬 , 민하랑 데이트하게 -


박지민
아핳..알았어 ㅎ

둘은 점심식사를 하러 테마파크 안 식당에 왔다.


박지민
뭐 먹을거야 , 여주?


김여주
나느은...


김여주
음....


김여주
카레덮밥 ! 오빠는?


박지민
나는 불고기덮밥 ㅎ

.

주문을 한 뒤, 둘은 맛있게 점심식사를 했다.


김여주
우움냐 , 맛있네


김여주
암냠암냠움늄움늉오물쪕얌얌뇸뇸


박지민
(ㅎㅋㅎㅋ 귀여워..진짜)


김여주
오빠 , 우리 여기서 사진 찍자 !


김여주
찍으면 되게 이쁘게 나올거 같은데?


박지민
그래 그래 ㅎ

여주보다 더 키크고 , 팔이 긴 지민이는 자기가 카메라를 들었다.


김여주
오오...진짜 커 , 오빠


박지민
ㅎ , 찍는다 -


박지민
하나 , 둘 , 셋-!

찰칵.


김여주
오-박찜씨 사진 하나 잘 찍으시네요?


박지민
훗 - 몰랐습니까?


김여주
네 ! ㅎㅋ

.


김여주
아 참 ...오빠 ,


박지민
응?


김여주
나 고백할 게 있는데에...

.


김여주
사실...

.


김여주
저번에 오빠 아는 여자 친구(배수지) 때문에 연락 끊겼을때...

.


김여주
의기소침))내가 남산타워 자물쇠 끊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