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gười nhiễm X
Ngày thứ 7 sinh tồn


날이 밝고

나는 눈을 비비며 몸을 일으켰다

강여주
아.....아파....

어제 무리를 해서 그런지 온몸엔 알이 배겨있었다

강여주
씨X 아파....


전정국
누나 일어났네?

강여주
나 지금 나갈게


전정국
아니.

강여주
아직 사람들 다 안깼잖아

강여주
그냥 지금 나가서 혼자 생활할래


전정국
지금 밖에 감염자가 우글우글해요


전정국
어제 윤기형이 감염자 죽일 때 소리 엄청 크게 나서 운동장에는 감염자 몇 마리 있어서 위험해요

강여주
내가 죽든 말든 뭔 상관인데?

강여주
너는 너대로 살아남아

강여주
나는 나대로 살아남을 테니까


전정국
밖에 위험하다고요


전정국
나가면 그 즉시 누나 죽어요

강여주
신경쓰지마

나는 정국이에게서 등을 돌렸고,

복도로 나갔다


바부 작까
놀라시겠지만 학교 복도

내 뒤에는 정국이가 따라오고 있었고

창문 밖에는 감염자가 운동장을 어슬렁거리고 있었다

강여주
(아직도 따라오는 건가...)

사실 여기 길은 잘 모른다

그냥 내 촉으로 가는 것일뿐

강여주
(나 길 잘찼나봐....)

내 앞에는 아래로 내려가는 계단이 있었다

계단을 내려가던 도중

나는 너무 놀랐다

정국이도 놀랄 수 밖에 없었다

감염자
크으윽.....


전정국
누나 여기로 조용히 와요(작게)

강여주
.....

툭

운동장에 있던 공이 떨어졌다

아니 떨어지기 보다는 누가 아래로 던졌다

강여주
?(뭐지...)


전정국
누나 빨리 오라고요(작게)

그 사이 감염자는 운동장쪽으로 갔고

문을 닫아 버렸다


전정국
내가 말했잖아요 위험하다고

털석

순간 다리에 힘이 풀려 버렸다

강여주
하......


전정국
제 방으로 가서 좀 숴요

정국이가 내 손을 잡고 일어서라는 시늉을 하였다

강여주
....

강여주
(아직은 나가면 안돼겠다)

강여주
(아직은........)


바부 작까
안녕하세요 작까입니다


바부 작까
요즘 감기도 걸리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아서 글 쓰는게 너무 힘들어졌네요


바부 작까
그리고 감염자 소리 쓰는거 너무 어렵다....


바부 작까
공모전3에 나가시는 분들 모두 화이팅 하시고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바부 작까
사진은 내가 좋아하는 지민이의 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