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지런한복면을 쓰고 있어도 숨겨지지 않는 뷔 님만의 독보적인 아우라와 눈빛이 사진 밖까지 강렬하게 느껴지네요. 뮤비 속 미스터리한 분위기를 준비하며 촬영에 몰입하는 모습이 한 편의 느와르 영화 포스터 같은 느낌을 줘요.
가다랑어눈만 살짝 보이는 복면 차림인데도 뷔 님의 완성형 조각 미모는 가려지지 않고 오히려 신비로움을 더해주는 것 같아요. 컨셉 소화력이 탁월한 뷔 님이 이번 '훌리건' 뮤비에서 어떤 반전을 보여줄지 예고하는 듯한 소중한 비하인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