𝑏𝑙𝑎𝑐𝑘𝑚𝑎𝑚𝑏𝑎

第7集 紧张战争




"너..뭐냐?"


"왜긴~같이 학교갈려고 왔지"


"1교시 없어?"


"응ㅎ 나 수강신청 대박났거든"


"하..그래서 뭐. 우리는 너랑 같이 안갈건데"


"ㅇ,아니에요!같이 가요 우리ㅎㅎ"


"우와 여주씨 진짜 같이 가도돼요? 불편하면
같이 안가도 되는데!"


"아니에요 괜찮아요ㅎㅎ"


"그럼..저 지민이 차 좀 얻어타도 될까요?"


"안돼. 안태워다 줄거니까 꺼져"


"에이 각박하게 굴지말자 우리."


"뭐가 각박해. 원래 우리 둘이서만 가는건데 니가
끼어든거잖아"


"어어?나한테 그러면 안되는데?너 이번 패션위크
가야지ㅎ 아마..2일 뒤였나?"


"...그래서 뭐"


"그때는 나랑 여주씨랑 같이 등교해도 되지? 단. 둘이"


"그럼요!!저랑 같이 등교해요!"


"그럴까요?"


"네!!"


"시발 그러던지 말던지 알아서 하고 오늘은 안태워다
줄거니까 꺼져"


"흐음..이따가 어쩌피 학교에서 볼텐데?"


"그럼 이따 학교에서 보든가 우린 먼저 간다"


"ㅇ,야!박지민!!에이씨..그렇다고 진짜 가버리네..
매정한놈"


"그..도련님?차 타고 가실거죠?"


"아..네 오늘만 좀 부탁드려요ㅎ"


"아닙니다 필요하시면 언제든지 불러주세요"


"음..ㅎ 그럼 사람 하나만 조사 해줄수 있어요?"


"네 뭐 그정도야.."


"그럼 김여주 좀 조사해주세요 최대한 털어서"


"네 최대한 빨리 찾아서 자료로 보내드릴게요"


"근데 왜 안물어보세요?제가 갑자기 이러는게
의아해 하실법도 한데"


"다 이유가 있어셔서 하신거 아닙니까?"


"음..그건 맞죠 그냥..호기심?이라고 해두죠"


"호기심이요?"


"네ㅋㅋ 평생 안그럴거 같은 사람이 그런짓을 하니까
궁금하기도 하고 재밌을거 같기도 해서요"


"아..그렇군요 다 도착했습니다"


"넵 감사하고 자료는 빨리 좀 보내주세요!"



그렇게 학교에서 내린 태형이는 10분도 안되서
비서가 보낸 여주의 정보들을 찬찬히 살펴보았다



"이름 김여주..어릴때 부모를 잃어서 박지민이 데려다
키웠는데 입양까진 안했고..17살때부턴 박지민이랑 독립을 시작했고 알바 경험이나 학원 다닌 이력은
딱히 없네.. 나온 정보들도 이게 다고.."



"진짜..ㅎㅋ 이렇게 감싸고 돌수록 내가 더 궁금해
미치겠잖아 지민아ㅎ"photo



그리고 그 모든걸 옆에서 지켜보고 있던 지민이였다



"미친새끼.."


"너보다 더 할까~?ㅋㅋ 뭐,정보는 사람 시켜서
막아놨나보네?"


"그럼 내가 그렇게 쉽게 뺏길줄 알았어?"


"뺏는다니~그냥 궁금해서 찾아본거야 김여주가 대체
뭐길래 그렇게 감싸도는지"



"알려고 하지마 더 깊이 알수록 위험해지는건 너니까"photo



"굳이 알려고 한건 아니고, 여주씨도 불쌍하잖아
고작 너한테 감겨서 이 넓은 세상을 그렇게 좁게
보는데, 불쌍하지 않아?"


"...ㅋ지랄하지마 여주의 전부는 모두 나고
여주는 어떻게든 나를 사랑하게 될거야
내가 그렇게 만들거거든"


"과연 니 계획에 내가 엮이게 된다면,

너가 반드시 여주씨에게 사랑받을수 있을까?

뭐..물론 내가 이러고 끝난다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너가 그렇게 꼭꼭 감고있는걸 한번 풀어보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서 말이야ㅎ"



"..."


"그래서 그냥 살짝만 건드려본거야"



아주 살짝만.





오늘 실시간 하는데 마이크가 안켜져서 무단결석할뻔   했습니다..🤦‍♀️ 다들 열심히 공부중 이신가요?

저는 이거만 올리고 잘 예정이랍니닿 그냥 사담 한번    해보고 싶었어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