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个恶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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쾅-



"쭈야!!" 지훈



"어...왔네..." 여주



"나 저 형 싫다고!!" 승관



찬과 승관이 짜증을 내자 여주가 눈치를 보다 현관 문으로
달려가서 문을 열어주며 지훈에게 도움의 눈빛을 보냈다.



"잉? 쭈야 왜 그래." 지훈



"그게...찬이랑 승관이가." 여주



"형 왜 왔어요?" 찬



찬이 쪼르르 달려와서 여주의 옆에 붙어서 짜증난 말투로
말하며 지훈에게 말했고, 지훈은 그런 찬이에게
"야 쭈한테서 떨어져라." 라고 말하며 같이 짜증을 냈다.



'아 씨× 괜히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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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진짜 왜 온 거에요." 승관



"너희 볼려고 온 거 아니니까 신경 꺼라." 지훈



"...그냥 3 명 다 나가도 좋을 거 같은데요." 여주



"아아...누나..." 찬



찬이 애교를 부리자 지훈과 승관이 눈을 가리며 욕을 했다.



"아 눈 썩었다, 진심으로 씨×." 지훈



"뒤지고 싶어? 다른 사람 눈 좀 신경 쓰라고." 승관



"다 나가세요, 반박은 안 받을게요." 여주



여주가 문을 다시 열면서 손짓을 하자 3 명은 눈치를 보다
어쩔 수 없다는 듯 궁시렁 거리면서 나갔다.



"개판이 따로 없네." 여주



***



"너희 때문이잖아." 지훈



"저는 빼줘요, 이 찬 때문이죠." 승관



"헐 뭐래요, 지훈이 형 때문이죠!!" 찬



3 명은 서로를 탓하면 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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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3 명이 왜 여기에 있어?" 한솔



싸우는 3 명에게 다가온 한솔이 말을 걸자 찬이 당황하며
"형은 왜..." 라고 묻자 한솔이 웃으며 말했다.



"나 여주가 불러서, 이따가 지수 형도 올 걸." 한솔



한솔의 말에 지훈이 놀란 토끼 눈으로 한솔을 바라봤다.



"뭐야, 네가 쭈 번호를 어떻게 알아?!" 지훈



"만난 날 교환 했는데요, 그 때 지수 형도 있었어요." 한솔



"와...이여주..." 승관



"나도 없는 누나 번호를 한솔이 형이..." 찬



"비켜요 다들." 한솔



똑 똑-



한솔이 문을 두들기자 여주가 웃으며 문을 열었다.



"솔 왔어?" 여주



"응 지수 형은 좀 늦을 수도 있다고 했어." 한솔



"뭐야 당신들 안 갔어요?" 여주



여주가 문 밖에 있는 3 명을 발견하고 묻자 찬이 우물쭈물
하며 "누나 조용히 있을 테니까 용서 해줘요..." 라고
말하자 여주가 졌다는 듯 "알겠어, 다 들어와." 라며 손짓을
하자 한솔과 3 명이 들어왔다.



***



"그냥 다른 선배들이랑 애들도 부를까요?"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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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도 이제 우리가 좋구나?" 지훈



"아뇨, 당신들만 불렀다고 삐질 사람들을 생각하니까"
"두통이 와서 그냥 부를까 해서요." 여주



"두통까지야?" 한솔



"한솔이 너는 괜찮아, 넌 언제든 환영이야." 여주



"누나는 한솔이 형한테만 잘해주고..." 찬



"그니까 친구는 나 하나였으면서!" 승관



"너희가 잘생기면 되잖아." 여주



"풉 까였네." 한솔



여주와 한솔이 웃으며 찬과 승관을 놀리는 사이에 지훈이
여주의 무릎의 누워서 폰을 하고 있었다.



"선배 존× 자연스럽네요." 여주



"히...들켰네, 쭈야 나 정도면 잘생겼지?" 지훈



"선배 볼 시간에 한솔이나 볼래요." 여주



"아주 사귀지 그러냐?" 승관



승관이 삐진 말투로 말하자 여주가 한심하다는 듯 승관을
바라보자 승관이 쫄은 표정으로 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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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 그런 말 하지마요." 찬



"왜 난 좋은데~" 한솔



"너만 좋지 우리 12 명은 싫거든?" 지훈



"아오 시끄러 진짜, 그냥 한솔이랑 사겨버릴라." 여주



***



영원한 한솔이 팬 여주...자기 전에 쓰고 올립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