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个恶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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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존× 창피해서 말 안 할려고 했는데, 야 박지윤"
"너 명호랑 사귈 당시에 나한테 고백했잖아." 승관



미친? 박지윤 생각보다 더 미친 놈이네.



와 씨, 지금까지 저딴 놈을 도와준게 소름이다.



"풉..." 지윤



'애들의 수근거림의 실성을 한 건지 박지윤은 우리를
바라보며 갑자기 웃었고 아이들은 소름끼친다는 표정으로
박지윤을 바라봤어 물론 우리도.'



"야 드디어 미친 거ㄴ, 아 너 원래 미쳤지?" 지훈



"야 존× 웃긴다, 속은 니네 탓 아니야?" 지윤



아이들은 지윤의 당당함의 아무런 말도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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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넌 그딴 개소리가 나오냐? 장난하냐." 원우



"내가 사겨주면 감사히 생각해." 지윤



'그렇게 박지윤이 교실을 나갈려고 할 때 명호가 소리쳤어.'




"넌 내게 큰 트라우마야, 난 네가 불행했으면 좋겠어." 명호



"미안, 내가 불행하면 넌 더 불행하게 살 게 될 거야." 지윤



쾅-



"뭔 저런 미친 년이 다 있어..." 정한



"쓰레기 같은 새× 앞으로의 날이 지옥이였으면." 승관



"...박지윤 인생은 꽃이 아닌 불행이길 빈다." 승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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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뒤로 전학을 갔는지 만나지 못 했어." 승철



"와...그 년 완전 쓰레기네요." 여주



"얘네 박지윤 때문에 일진 된 거야." 지수



지수가 분위기를 풀기 위해서 살짝 놀리는 말투로 말하자
애들이 하나 둘 씩 아까와는 다르게 웃었다.



"지들은 다른 이유라도 있는 줄." 원우



"다른 이유는 맞잖아요, 왜 아닌 거 처럼 말해요." 찬



"인정 다른 이유는 맞지, 너희랑 이유가 다른데." 준휘



"으디서 으른이 말씀하시는데 말대꾸야!!" 승관




승관의 장난을 듣고 아이들이 크게 웃었다.



"꼰대냐?"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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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 완전 부꼰이네 부꼰~" 순영



"그만들 놀려, 쟤 저러다 삐지면 풀다가 하루 지나." 석민



"그래ㅎ 그래야지, 부꼰 삐지면 일주일 동안 안 풀어." 여주



"풉 부꼰은 잘 삐지는 꼰대네~" 한솔



"뭐? 이 씨!! 내가 왜 꼰대야!!" 승관



"너 꼰대 맞잖아 승관아..." 정한



모두가 웃고 있었지만, 지윤의 대해 너무나 잘 알고 있는
6 명은 왠지 모른 불안함과 긴장이 온 몸을 덮었다, 여주에게무슨 일이 생길 거 같아서 자신들 때문에 모두에게 피해가
생길 거 같아서 아무도 모르게 몸을 떨었다.



"시간이 너무 늦었다, 우리는 이제 가자." 민규



"응 가야지, 여주야 아무런 걱정 하지말고." 한솔



"응 걱정 하지마."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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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무슨 일 생기면 톡해요, 바로 내려올게요." 찬



"응 알겠어ㅎ" 여주



13 명은 여주를 향한 큰 걱정이 있었지만, 시간이 너무
늦었기에 여주의 집을 나오면서도 잔소리 아닌 잔소리를
하자 여주가 "아 알겠어요, 빨리 가요." 라고 말했다.



쾅-



"...다들 나가니까, 갑자기 조용해졌네."



띠링-



내 얘기 들었나 모르겠는데, 기대해 너희 14 명 다-



***



주말이예요오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