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个恶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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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순영인데 불만이라도 있냐? 나가줄까? 일진 놀이하는"
"애들아 내가 나가길 바라는 거니? 원하면 나가고." 순영



"...선배 그게 아니라 저희는 다른 사람인 줄 알았어요." 도윤



"아 다른 사람한테 욕해도 되고? 너희 돈 앞에서는 무너진다"
"하긴 사람들이 그래, 돈만 있으면 뭐든 다 하거든." 순영



"진짜 죄송해요 선배, 착각했어요 한 번만 봐주세요." 도윤



"후배 님, 사과는 나 말고 찬이한테 해야지 안 그래?" 순영



도윤이 아무런 말도 없이 순영의 눈을 바라보자 순영이
화를 내며 "찬이한테 사과 해라." 라고 말하자 도윤의 무리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 순간 구석에 있던 찬이 뛰쳐나왔다.



"권순영 진짜 돈 이용 좀 그만하라니까 용돈 끊켜 그러다." 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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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형한테 권순영? 찬아 뒤지고 싶어서 그러는 거니." 순영



"아니니까...형 제발 좀, 용돈 끊키고 싶어서 그래요?" 찬



"...야 너희 찬이 덕분에 산 거다, 나가 뒤지기 싫으면." 순영



'뭐 그때는 순영이가 고맙더라 애들이 더 이상 찬이를
안 괴롭히고 가만히 둘 거 같았거든, 근데 그냥 우리의 착각이였던 거 같아 괴롭히는 횟수만 줄었지 멈추진 않았어.'




***



"찬아~매점 가서 빵 좀 사다줄래? 난 크림빵 알지?" 도윤



"...야 김도윤, 너 내가 당하기만 하니까 만만하냐?" 찬



"찬아 왜 그래, 친구끼리 빵 좀 사다 줄 수 있는 거 아니야?"
"그런 식으로 말하면 내가 너무 빡치잖아 찬아." 도윤



도윤이 웃으며 말을 하다 정색을 하였고 찬은 약간 움찔했고도윤은 그런 찬이를 보고 비웃으며 "왜 무섭냐?" 라고 말했다



"아니 안 무서운데? 너희 형들 앞에서는 아무 말 못하면서,"
"없으니까 나 괴롭히는 거 멋있는 줄 알지? 존× 찌질해." 찬



이 찬 네가 드디어 제대로 미쳤냐? 뭐 찌질? 뒤지고 싶냐.



찬아 너 때문에 애들 빡쳤잖아ㅋㅋ 뒤지기 싫으면 사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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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할 수 있는 말이 뒤질래? 이거 뿐이냐 시×." 찬



찬이의 욕 한마디에 반은 조용해졌고 도윤의 무리도 약간
당황하며 찬이에게 화를 냈지만 참을 만큼 참았던 찬은 전혀 움직이지도 무서워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고 무릴 무표정
으로 도윤의 무리 애들을 바라보며 하고 싶었던 말을 했다.



"야 너희는 약한 사람 괴롭히고 때리고 돈 뜯고 그러면"
"모든 사람들이 너희한테 잘해주고 멋지게 봐줄 거 같냐?"
"아니 너희는 그냥 일진 새×들이야 약한 사람이나 괴롭히는"
"그런 찌질하고 비겁한 새×들이라고 그리고 그 일이 너희"
"한테 생기면 반응 예상이 간다 억울하겠지 근데 반성은"
"안 하고 왜냐고? 너희는 네들 억울함만 중요하잖아." 찬



ㅁ,뭐라는 거야 얘가 미쳤나 진짜, 야 안 맞은 지 좀 됐지?



"응 존×, 앞으로도 안 맞은지 꽤 될 거다 안 당할 거니까." 찬



'우리는 찬이가 하는 말들을 다 밖에서 듣고 있었는데 눈물이 나더라 어릴 때부터 친해서 그런 건지...언제 저렇게 컸는지 마음으로 낳고 키운 기분이랄까? 그리고 또 미안했어 못
지켜줘서 자랑스럽고 미안하고 고맙더라 잘 커서.'



"...ㅋ 우리 찬이 많이 컸네 우리한테 대들 줄도 알고." 도윤



"응 너희들이 그렇게 좋아하는 돈 많은 선배랑 친해서." 찬



"야 그 선배? 우리가 뺏으면 되는 거야 찬아 우정은 한"
"순간이야, 소중했지만 없어도 그닥 신경 안 쓰거든." 도윤



드르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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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우리한테 우정은 돈을 줘도 못 바꾸는 거야." 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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